반 카니타 & 갤러리
어제 평소에 별르던 "반카니타&갤러리"에 갔었습니다.
BTS플런칫역에서 루암루디를 따라 오토바이를 타고 갔었습니다.
음식과 종업원들 태도는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뭐 다른 것에 딱히 불만이 있는것도 아니고...
음식에 대해 물어보면 차근차근
설명을 해 주더군요.
저 혼자서 3가지 요리를 먹고
800B정도 나왔구요.
제대로된 타이음식을 드시고 싶으면
추천대상 1호입니다.
그럼...
BTS플런칫역에서 루암루디를 따라 오토바이를 타고 갔었습니다.
음식과 종업원들 태도는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뭐 다른 것에 딱히 불만이 있는것도 아니고...
음식에 대해 물어보면 차근차근
설명을 해 주더군요.
저 혼자서 3가지 요리를 먹고
800B정도 나왔구요.
제대로된 타이음식을 드시고 싶으면
추천대상 1호입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