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완에 로컬 식당이에요.

켈리포니아 운동하러 갈때 마다 자주 들립니다.

가격은 당연히 저렴하고 맛도 그리 나쁘지 않더군요.
 

콘완 길  코요테 레스토랑 맞은편 카메라 판매하는 가게 앞에   위치 하고 늦은  오전~ 오후 쯤까지 하는 주변 직장인  점심 식사를 위한 집이랍니다.


뭐   아주 맛있다 이건 아니구... 그냥


지금 한국에  있는 태국 매니아 분들을 위한 염장샷임을 고백합니다.. ..
 (사실 이게 주된 목적인듯 . 후후후후 )


이상  카메라  파손으로 정신줄 놓고 방콕에 틀어 앉아 빈둥거리는 1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