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락 호텔부폐
어른 2명, 아이 1명해서 거의 1,900밧정도.
분위기 좋고 케잌도 맛있었는데 씨푸드중 게가 이상했던것 같아요.
남편과 아이는 멀쩡하고 저만 밤새 화장실 10번정도 호텔내(몬티엔)약국에서 약 먹고 설사는 멈추었지만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에서 넘 힘들었어요.
그 때까지는 태국음식 잘 먹고 즐겼는데 마지막날 부폐이후로는 태국음식 생각만 해도 속이 울렁거려요.
씨푸드 중 익힌 음식은 안심하고 먹었는데 (물론 회는 당연히 안먹고) 넘 고통스러운 경험이였음.
분위기 좋고 케잌도 맛있었는데 씨푸드중 게가 이상했던것 같아요.
남편과 아이는 멀쩡하고 저만 밤새 화장실 10번정도 호텔내(몬티엔)약국에서 약 먹고 설사는 멈추었지만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에서 넘 힘들었어요.
그 때까지는 태국음식 잘 먹고 즐겼는데 마지막날 부폐이후로는 태국음식 생각만 해도 속이 울렁거려요.
씨푸드 중 익힌 음식은 안심하고 먹었는데 (물론 회는 당연히 안먹고) 넘 고통스러운 경험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