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님이 추천한 끄루어이 끄루어이 ~
* 식당 위치 : 씨암 스퀘어
* 주요 메뉴 : 바나나
* 설명 : 맛있음 ㅡ,.ㅡ
늦은 브런치로 쿵팟 마깜삐약을 만들어 먹고 뭐 특별한 후식이 없을까 하던 차에 고구마님께서 올려주신 바나나 디저트가 생각나서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싫어하는 씨암에 갔답니다.
![973618649_118f81f9_1.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973618649_118f81f9_1.jpg)
위치는 고구마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씨암 쏘이 2,3 사이에 2층으로 올라가면 있고요 그냥 2층 한바퀴 도시면 됩니다.
![973618649_57243d4b_3.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973618649_57243d4b_3.jpg)
바나나 튀김. 가겨이 40바트에다 초코 시럽을 선택을 했답니다. 길에서 파는 바나나와는 또 다른 맛 !
개인적으로 이게 더 맘에 드네요 . ㅎㅎ
![973618649_e05bd93f_4.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973618649_e05bd93f_4.jpg)
아 ~ 너무맛있었던 초코 바나나 쉐이크...
씨암이 좋아질라 합니다. ㅋ
고구마님이 음료수는 달다고 말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딱 좋았구요 이거 말고 스트로우 베리 바나나 쉐이크도 있던데 담에 먹어 볼라합니다.
고구마님 이집 추천해줘서 너무 ! 감사드려요 .
![973618649_bf4ede71_a%2B247.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973618649_bf4ede71_a%2B247.JPG)
이왕 "온김에 망고 탱고 들려 디저트 두개 시킴
다행히 저는 완전 현지인 싱크로 백프로라 불친절은 안당했어요 .ㅋㅋㅋㅋ
카오 니아오 마무앙 ( 망고 with sticky rice) .랑 푸딩 망고 시켰네요
![973618649_aa10b7b9_a%2B248.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973618649_aa10b7b9_a%2B248.JPG)
카오 냐우마무앙 은 밥알이 촉촉 하지가 못해서 좀 실망 스러웠고 푸딩도 내 입엔 그다직 맘에 들지 않았지만, 내가 태국사람도 아니고 맛을 함부러 평가할 입장도 아니고 해서 PASS~
근데 가격의 압박 ㄷㄷㄷㄷㄷㄷㄷㄷ
쪼매난 디저트 두개에 거의 200바트육박 !
여기 들어 오기 전에 급히 와이 파이를 사용할 일이 있어 스타벅스에 들렸다 커피값 100바트에 와이파이 1시간 150바트 총 250 바트 !!!!!!(ㄷㄷㄷㄷㄷ) 지출 나갔는데...
이곳이랑 합쳐서 총 450바트 나감!!!! 됸나 아까워 !!!!!!! ㅠ,ㅠ
![973618649_bd22bcbb_a%2B257.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973618649_bd22bcbb_a%2B257.JPG)
피같은 생 돈 깨지는 바람에 속 완전 쓰림 ㅠ.ㅠ 450 바트면 쌀국수가 9그릇 ㅡ,.ㅡ ;;;;;;
쓰린 속 달래러 시장 들려 단돈 25바트 에 완전 잘 익은 망고 두개 구입
( -_- ;;; )
망고 탱고를 가실분들은 " 망고" 를 드시러 가는지 아님 " 망고를 이용한 아이스 크림 푸딩 같은것들을 드시러 가는건지 생각해 봐야 하실듯염 ~ 보통 태국에 오면 전자가 아닌지 ?
(분란글 아니져 ? ㄷㄷㄷㄷㄷㄷㄷ)
![973618649_917a3d85_5.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973618649_917a3d85_5.jpg)
P.S 브런치로 만든 꿍팟 마캄 삐약 ~ 완전 맛있어서 눈물이 났어요 ㅠㅠ
* 주요 메뉴 : 바나나
* 설명 : 맛있음 ㅡ,.ㅡ
늦은 브런치로 쿵팟 마깜삐약을 만들어 먹고 뭐 특별한 후식이 없을까 하던 차에 고구마님께서 올려주신 바나나 디저트가 생각나서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싫어하는 씨암에 갔답니다.
![973618649_118f81f9_1.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973618649_118f81f9_1.jpg)
위치는 고구마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씨암 쏘이 2,3 사이에 2층으로 올라가면 있고요 그냥 2층 한바퀴 도시면 됩니다.
![973618649_57243d4b_3.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973618649_57243d4b_3.jpg)
바나나 튀김. 가겨이 40바트에다 초코 시럽을 선택을 했답니다. 길에서 파는 바나나와는 또 다른 맛 !
개인적으로 이게 더 맘에 드네요 . ㅎㅎ
![973618649_e05bd93f_4.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973618649_e05bd93f_4.jpg)
아 ~ 너무맛있었던 초코 바나나 쉐이크...
씨암이 좋아질라 합니다. ㅋ
고구마님이 음료수는 달다고 말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딱 좋았구요 이거 말고 스트로우 베리 바나나 쉐이크도 있던데 담에 먹어 볼라합니다.
고구마님 이집 추천해줘서 너무 ! 감사드려요 .
이왕 "온김에 망고 탱고 들려 디저트 두개 시킴
다행히 저는 완전 현지인 싱크로 백프로라 불친절은 안당했어요 .ㅋㅋㅋㅋ
카오 니아오 마무앙 ( 망고 with sticky rice) .랑 푸딩 망고 시켰네요
카오 냐우마무앙 은 밥알이 촉촉 하지가 못해서 좀 실망 스러웠고 푸딩도 내 입엔 그다직 맘에 들지 않았지만, 내가 태국사람도 아니고 맛을 함부러 평가할 입장도 아니고 해서 PASS~
근데 가격의 압박 ㄷㄷㄷㄷㄷㄷㄷㄷ
쪼매난 디저트 두개에 거의 200바트육박 !
여기 들어 오기 전에 급히 와이 파이를 사용할 일이 있어 스타벅스에 들렸다 커피값 100바트에 와이파이 1시간 150바트 총 250 바트 !!!!!!(ㄷㄷㄷㄷㄷ) 지출 나갔는데...
이곳이랑 합쳐서 총 450바트 나감!!!! 됸나 아까워 !!!!!!! ㅠ,ㅠ
피같은 생 돈 깨지는 바람에 속 완전 쓰림 ㅠ.ㅠ 450 바트면 쌀국수가 9그릇 ㅡ,.ㅡ ;;;;;;
쓰린 속 달래러 시장 들려 단돈 25바트 에 완전 잘 익은 망고 두개 구입
( -_- ;;; )
망고 탱고를 가실분들은 " 망고" 를 드시러 가는지 아님 " 망고를 이용한 아이스 크림 푸딩 같은것들을 드시러 가는건지 생각해 봐야 하실듯염 ~ 보통 태국에 오면 전자가 아닌지 ?
(분란글 아니져 ? ㄷㄷㄷㄷㄷㄷㄷ)
![973618649_917a3d85_5.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973618649_917a3d85_5.jpg)
P.S 브런치로 만든 꿍팟 마캄 삐약 ~ 완전 맛있어서 눈물이 났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