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이랑 푸켓에서 먹은 음식들.. (거의 노점상이라옹~~~-ㅅ-)
(1) 뱅콕 아시아호텔옆 고가밑 할머니할아버지가 하시는 노점상의 "수끼"~~~
칼립소쇼를 볼라고 카오산서 뚝뚝이를 50밧 주고 타서 아시아호텔에 가서리 표받고 밥먹으러 찾아간 집이예욤~
할머니가 영어를 조금은 알아들으세요.. 수끼밖에 안판다신담서 알아서 수끼를 주셨는데요..
그 국말맛이란~~~ 정성들여 끓이신듯한 육수맛이였구요. 익혀먹는것은 내장이었답니다..
누구의 내장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우리나라 곱창집에서 많이 보던 것들이였어여.. 그거랑 야채들..
저희가 시간이 없는 관계로 확~ 다 넣고 먹었거든요.. 밥에 국물 말아 먹으면.. 예술이예욤~~ 내장도 맛나구.. -_ㅜ
밥도 반들반들하니 넘나 맛났구여.. 정말 다시 가구 자픈 곳 1위예여.. -_ㅜ
양 좀 있는 애들 둘이 배부르게 먹구120밧이였어요~ 칼립소쇼 보러 가실때 꼭 드셔보세요~
(2) 푸켓 빠똥비치의 탄두르?
헬로태국책에서 보고 찾아간 곳이예여..
일하는 여자아이가 매우 손이 거칠긴 하였지만 양도 적당 맛도 있구 좋았어요~
둘이 치킨케밥, 무슨생선레드커리?, 음료 둘, 밥 일케 먹는데 480밧인가? 했어여.. 생선레드커리가 무지 맛나써여~
(3) 빠똥비치 파라다이스 건너편 수산시장
여기는 빠똥 간 첫날밤에 갔는데요.. 못찾구 어리버리하다, 낮에 봤던 일식당 타베타 옆의 한국식당 연에 가서 물어보고 찾아갔어요..
선라이즈 사장님이 연 사장님과 계셨는데요.. 선라이즈사장님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셨답니다..
찾아가는길과 추천업소?, 추천메뉴까지..
사장님 명함을 들고 북&쿡? 맞던가.. -_-;; 째뜬 수산시장 가운데쯤 위치한 곳이었어요..
가서 새우 bbq 6마리, 뿌 팟똥까리(게 옐로커리), 밥, 음료까지해서 450밧이었어여~
뿌 팟똥까리~~~ ㅜㅜ 눈물나게 맛났어요..
이틀후에 일본친구들과 맨 끝집에서 먹었었는데, 이곳은 커리가 별루였었어요.. 가게 이름은 안봐서 모르구요..
볶음밥이랑 일본애들이 시킨 덴뿌라는 맛났어요.. 글고 종업원중 머리긴 아저씨가 매우 잘생기셨답니다.. ㅋㅋㅋ 또 일본 혼열이라는 18세 미소년 있는데, 나갈때 저를 니혼진으로 알고 아리가또~라고 미소지으며 인사를 하는데요. 쓰러지는 줄 아라써요.. -_-;;
(4)그 외 간식거리..
카오산, 빠똥, 피피에서 맛본
로띠(바나나&계란&초코시럽, 빠똥은 25밧, 카오산은 20밧)
수박쉐이크(파파야,바나나,망고,멜론 일케 먹어봤는데 역시 뼈속까지 녹이는 수박이 최고예여~ 특히 뱅콕 야시장인 싸판풋의 10밧짜리 예술~~~,카오산은 15밧, 방람푸 10밧, 피피는 20밧, 빠똥은 50밧-_-++),
볶음국수(with 계란, 카오산에서 앉아서 먹는건 25밧, 투고는 15밧)
족발덮밥(25밧.. 물컹한 부위가 맛나써여.. 같이 먹는 국물에 적신 야채도..)
와플(바나나&코코넛&초코시럽, 빠똥에서 25밧)
춘권(빠똥비치에서 6개에 50밧, 땅콩 뿌린 스리랏차소스에~~ 으아~~~ 넘 맛나여~ 저흰 스리랏차소스를 한통씩 사서 서울에 왔답니다.. -_-;)
글고 편의점에서 파는 피자 먹어보셨나요? 저희는 그걸로 아침을 많이 때웠는데요.짭짤하니 맛났어요.. 한개에 19밧~
이외에 물국수, 똠양꿈은 저희 스따일이 아니였어여..
빠똥의 챱스틱의 수끼도 별루여써여.. 아시아호텔옆의 수끼 먹고자파라...
또 부추떡같은것도 별루였구여.. 스파이시 들어간 소시지는 으흑.. 비누맛이었어여..
복권청길에서 먹은 10밧짜리 떡갈비같이 생긴건 좀 짰지만 맛났는데.. 떱.. 담에 가면 밥이랑 먹어볼 생각이예여.. -_-
헥헥.. 여기까지~
칼립소쇼를 볼라고 카오산서 뚝뚝이를 50밧 주고 타서 아시아호텔에 가서리 표받고 밥먹으러 찾아간 집이예욤~
할머니가 영어를 조금은 알아들으세요.. 수끼밖에 안판다신담서 알아서 수끼를 주셨는데요..
그 국말맛이란~~~ 정성들여 끓이신듯한 육수맛이였구요. 익혀먹는것은 내장이었답니다..
누구의 내장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우리나라 곱창집에서 많이 보던 것들이였어여.. 그거랑 야채들..
저희가 시간이 없는 관계로 확~ 다 넣고 먹었거든요.. 밥에 국물 말아 먹으면.. 예술이예욤~~ 내장도 맛나구.. -_ㅜ
밥도 반들반들하니 넘나 맛났구여.. 정말 다시 가구 자픈 곳 1위예여.. -_ㅜ
양 좀 있는 애들 둘이 배부르게 먹구120밧이였어요~ 칼립소쇼 보러 가실때 꼭 드셔보세요~
(2) 푸켓 빠똥비치의 탄두르?
헬로태국책에서 보고 찾아간 곳이예여..
일하는 여자아이가 매우 손이 거칠긴 하였지만 양도 적당 맛도 있구 좋았어요~
둘이 치킨케밥, 무슨생선레드커리?, 음료 둘, 밥 일케 먹는데 480밧인가? 했어여.. 생선레드커리가 무지 맛나써여~
(3) 빠똥비치 파라다이스 건너편 수산시장
여기는 빠똥 간 첫날밤에 갔는데요.. 못찾구 어리버리하다, 낮에 봤던 일식당 타베타 옆의 한국식당 연에 가서 물어보고 찾아갔어요..
선라이즈 사장님이 연 사장님과 계셨는데요.. 선라이즈사장님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셨답니다..
찾아가는길과 추천업소?, 추천메뉴까지..
사장님 명함을 들고 북&쿡? 맞던가.. -_-;; 째뜬 수산시장 가운데쯤 위치한 곳이었어요..
가서 새우 bbq 6마리, 뿌 팟똥까리(게 옐로커리), 밥, 음료까지해서 450밧이었어여~
뿌 팟똥까리~~~ ㅜㅜ 눈물나게 맛났어요..
이틀후에 일본친구들과 맨 끝집에서 먹었었는데, 이곳은 커리가 별루였었어요.. 가게 이름은 안봐서 모르구요..
볶음밥이랑 일본애들이 시킨 덴뿌라는 맛났어요.. 글고 종업원중 머리긴 아저씨가 매우 잘생기셨답니다.. ㅋㅋㅋ 또 일본 혼열이라는 18세 미소년 있는데, 나갈때 저를 니혼진으로 알고 아리가또~라고 미소지으며 인사를 하는데요. 쓰러지는 줄 아라써요.. -_-;;
(4)그 외 간식거리..
카오산, 빠똥, 피피에서 맛본
로띠(바나나&계란&초코시럽, 빠똥은 25밧, 카오산은 20밧)
수박쉐이크(파파야,바나나,망고,멜론 일케 먹어봤는데 역시 뼈속까지 녹이는 수박이 최고예여~ 특히 뱅콕 야시장인 싸판풋의 10밧짜리 예술~~~,카오산은 15밧, 방람푸 10밧, 피피는 20밧, 빠똥은 50밧-_-++),
볶음국수(with 계란, 카오산에서 앉아서 먹는건 25밧, 투고는 15밧)
족발덮밥(25밧.. 물컹한 부위가 맛나써여.. 같이 먹는 국물에 적신 야채도..)
와플(바나나&코코넛&초코시럽, 빠똥에서 25밧)
춘권(빠똥비치에서 6개에 50밧, 땅콩 뿌린 스리랏차소스에~~ 으아~~~ 넘 맛나여~ 저흰 스리랏차소스를 한통씩 사서 서울에 왔답니다.. -_-;)
글고 편의점에서 파는 피자 먹어보셨나요? 저희는 그걸로 아침을 많이 때웠는데요.짭짤하니 맛났어요.. 한개에 19밧~
이외에 물국수, 똠양꿈은 저희 스따일이 아니였어여..
빠똥의 챱스틱의 수끼도 별루여써여.. 아시아호텔옆의 수끼 먹고자파라...
또 부추떡같은것도 별루였구여.. 스파이시 들어간 소시지는 으흑.. 비누맛이었어여..
복권청길에서 먹은 10밧짜리 떡갈비같이 생긴건 좀 짰지만 맛났는데.. 떱.. 담에 가면 밥이랑 먹어볼 생각이예여.. -_-
헥헥..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