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당 위치 : 센트라 미라지 호텔 옆(우드랜드에서 약 10분 거리)
* 주요 메뉴 : 꺼무앙(돼지목살), 쏨땀 등 태국 음식 모두
* 설명 : 
  
 우드랜드에서 맛집을 물어보니, 뭄알러이를 추천해주었으나
 거리도 있고해서,, 맛집 추천해주셨던 빠빠빠에~(정확한 이름은 아님) 를 찾아 갔음.
 길을 잘 몰라, 좀 헤매다 어떻게 알음알음 갔는데.. 이게 왠일.. 문이 닫혀있었다(저녁7시경) ㅠㅠ

 그렇다고 포기할순 없어, 그 다음날 점심에 찾아갔다.
 역시 두번째라 막힘없이 쑥쑥 찾아감(우드랜드에서 나와 걷다가 왼쪽 센트라 미라지 호텔쪽으로 
 2-3백미터 가면 나옴)

 갔더니 태국 사람들만 이빠이.. 역시 로컬음식점이 맛긴하나보다.
  
 꺼무앙, 쏨땀, 새우 볶음밥등을 맛있게 먹고 210밧 주고 나옴.^^ 
 파타야에 오래 머무르시는 분들은 한번쯤 가서 드시고 오셔도 좋을듯합니다. 
 
참참.. 수요일만 저녁 6시까지 하고 다른날은 9:30분까지 한답니다
저희가 간날이 마침 수요일이었다는!! ㅋ

그리고 두번째.. 뭄알러이는 너무나 유명한 곳이라 설명은 생략..^^

어쩌다 보니 3일 파타야에 있는동안 제대로 먹은건 이 2끼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