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빠통 반림파
* 식당 위치 : 푸켓 빠통비치에서 쭉 올라갑니다
정실론에서 택시 200밧
돌아올때는 해변을 따라 걸으니 1시간정도 걸렸습니다.
* 주요 메뉴 : 기본적인 태국음식 다 갖추었습니다.
저는 팟타이 300밧 가량, 나무잎에 쌓인 닭요리 (이름은 잘^^;)400밧 가량, 똠양꿍 350밧 가량을 먹었습니다.
뿌팟퐁커리도 괜찮다는데 전날 다른 곳에서 먹어서 안먹었네요.
직원에게 메뉴를 추천해달라고 하니 생선요리를 알려주셨는데 생선은 별로라 패스 ^^;
가격은 사보이와 비슷합니다.
2인시 예산 1000-2000바트
* 설명 : 분위기가 아주 좋은 해변가의 레스토랑
높은 곳에 위치해 바다가 바로 내려다보입니다.
어느 자리든 분위기가 좋지만 바다가 잘보이는 창가를 원한다면 예약을 하세요.
저녁식사때는 일몰전인 6시에 가셔야 해가있는 바다와 해진 바다 모두를 보실수 있어요.
8시 이후에 피아노 연주를 해서 분위기가 더욱 좋습니다.
안쪽에는 바가 마련되어있습니다.
종업원들의 친절도도 높은 편입니다.
분위기는 서울의 전망좋은 레스토랑 어느것이라고 생각하셔도 괜찮습니다.
음식 맛도 전반적으로 괜찮네요. 팟타이는 카오산 거리에서 파는것이 훨씬 맛있습니다만ㅎㅎ
푸켓에 오셨으니 한번 분위기를 내고 싶으시다면 추천해드립니다.
정실론에서 택시 200밧
돌아올때는 해변을 따라 걸으니 1시간정도 걸렸습니다.
* 주요 메뉴 : 기본적인 태국음식 다 갖추었습니다.
저는 팟타이 300밧 가량, 나무잎에 쌓인 닭요리 (이름은 잘^^;)400밧 가량, 똠양꿍 350밧 가량을 먹었습니다.
뿌팟퐁커리도 괜찮다는데 전날 다른 곳에서 먹어서 안먹었네요.
직원에게 메뉴를 추천해달라고 하니 생선요리를 알려주셨는데 생선은 별로라 패스 ^^;
가격은 사보이와 비슷합니다.
2인시 예산 1000-2000바트
* 설명 : 분위기가 아주 좋은 해변가의 레스토랑
높은 곳에 위치해 바다가 바로 내려다보입니다.
어느 자리든 분위기가 좋지만 바다가 잘보이는 창가를 원한다면 예약을 하세요.
저녁식사때는 일몰전인 6시에 가셔야 해가있는 바다와 해진 바다 모두를 보실수 있어요.
8시 이후에 피아노 연주를 해서 분위기가 더욱 좋습니다.
안쪽에는 바가 마련되어있습니다.
종업원들의 친절도도 높은 편입니다.
분위기는 서울의 전망좋은 레스토랑 어느것이라고 생각하셔도 괜찮습니다.
음식 맛도 전반적으로 괜찮네요. 팟타이는 카오산 거리에서 파는것이 훨씬 맛있습니다만ㅎㅎ
푸켓에 오셨으니 한번 분위기를 내고 싶으시다면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