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의 맛있는 레스토랑
루앙프라방에 가시면 이곳을 이용해 보세요.
박물관에서 정면을 보고 길건너 좌측으로 좀 내려가시면 naune napha
restaurant이 있습니다. 간판이 좀 작으니 잘보세요.
야채볶음밥이 개운합니다. 물론 '노우 팍치'라고 외치시구요.
인도에 갔다온 분이라면 '허니요커트'도 시켜보세요.
인도 나시 같은 것에 꿀을 넣었는지 좀 달콤하지만 맛있어요.
글구 박물관에서 우체국방면으로 죽 가면
우체국지나 한 30미터 정도 노천에 국수가게 있는데
현지인이 많이 찾는곳인데 국수만 사드세요.
닭칼국수인데 국물맛이 좋아요. (전 두그릇 뚝닥. 양이 좀 작아요)
저도 인터넷 여행홈페이지에서 안집인데 맛이 괜찮아 또 올려요.
라오스.
자연좋고, 사람 순순하고, 물가 싸고
언제가 다시가고픈 가슴 아린 곳입니다.
가시면 들러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