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엠프레스 호텔 점심부페
* 식당 위치 : 나이트바자 지나가서
주요 메뉴 : 부페
* 설명 :
점심부페가 세금 포함해서 1인당 250밧이더군요
즉석음식은 꿔이띠오는 없고 카오쏘이는 있구,크레페같은것랑, 완탕 정도가 있더군요.
회는 꽁꽁 얼려있어서 직원이 떼느라 애먹구요.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 참 딤섬도 있엇군요.
전체적으로 부실했어요 맛도 없었어요 과일이 어쩜 그렇게 안달아요??
바퀴벌레가 음식들 사이로 출몰하더군요.
중국단체객들이 엄청 많구요, 휴일날 가서 인지 현지분들도 엄청 많아서 기다리기 까지 햇어요
음~~ 직원중에 장급 뚱여자분이 있었는데 엄청 불친절에 자기도 타이 사람이면서 영어로 못알아듣는다고 큰소리로 구박했어요.. (나중에 영어 잘하시는분 가시면 뭐라고 해주세요!!!)
남자 매니저라는이에게 테이블 음식그릇들사이에서 바퀴나왔다고 주의하라고 했더니 못알아듣고 나중에 땡큐??라고 했어요
으~~
전 비추입니다.
주요 메뉴 : 부페
* 설명 :
점심부페가 세금 포함해서 1인당 250밧이더군요
즉석음식은 꿔이띠오는 없고 카오쏘이는 있구,크레페같은것랑, 완탕 정도가 있더군요.
회는 꽁꽁 얼려있어서 직원이 떼느라 애먹구요.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 참 딤섬도 있엇군요.
전체적으로 부실했어요 맛도 없었어요 과일이 어쩜 그렇게 안달아요??
바퀴벌레가 음식들 사이로 출몰하더군요.
중국단체객들이 엄청 많구요, 휴일날 가서 인지 현지분들도 엄청 많아서 기다리기 까지 햇어요
음~~ 직원중에 장급 뚱여자분이 있었는데 엄청 불친절에 자기도 타이 사람이면서 영어로 못알아듣는다고 큰소리로 구박했어요.. (나중에 영어 잘하시는분 가시면 뭐라고 해주세요!!!)
남자 매니저라는이에게 테이블 음식그릇들사이에서 바퀴나왔다고 주의하라고 했더니 못알아듣고 나중에 땡큐??라고 했어요
으~~
전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