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Tai Thai 다 맛었어요!(맛없어요!!)
* 식당 위치 :플로이 게스트하우스 건너편.
* 주요 메뉴 : 유럽.미국.타이(이산)식
* 설명 :
* 한달후 다시 타이타이를 방문한 결과 모든 음식이 너무달고, 짜게 변해있었습니다...
왜일까요??? 주방장이 바뀌었냐고 물었더니 아니라더군요!!! 암튼 가지마세요!!
책임을 느낌니다!!!
나름 입맛이 까다롭다고 생각하는데, 이식당은 무엇을 시켜도 다 맛있네요!!
국수가 45밧정도 닭날개 55밧 일부 생선 요리를 빼놓고는 가격이 다 두자리네요!!
스프링롤을 시켜도, 국수를 시켜도 사떼같은 바베큐를 시켜도 어떻게 하나같이 맛있는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일하는 직원도 늘 웃고 친절하고, 현명해보이고 집사람은 이아가씨 웃을때 소녀시대 수영이 닮았다고 하는데 제가 택도없는 소리라고 했고요!!
오늘 저녁도 다녀왔는데요...음식이 즐거우니 생활이 즐겁네요!!
* 주요 메뉴 : 유럽.미국.타이(이산)식
* 설명 :
* 한달후 다시 타이타이를 방문한 결과 모든 음식이 너무달고, 짜게 변해있었습니다...
왜일까요??? 주방장이 바뀌었냐고 물었더니 아니라더군요!!! 암튼 가지마세요!!
책임을 느낌니다!!!
나름 입맛이 까다롭다고 생각하는데, 이식당은 무엇을 시켜도 다 맛있네요!!
국수가 45밧정도 닭날개 55밧 일부 생선 요리를 빼놓고는 가격이 다 두자리네요!!
스프링롤을 시켜도, 국수를 시켜도 사떼같은 바베큐를 시켜도 어떻게 하나같이 맛있는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일하는 직원도 늘 웃고 친절하고, 현명해보이고 집사람은 이아가씨 웃을때 소녀시대 수영이 닮았다고 하는데 제가 택도없는 소리라고 했고요!!
오늘 저녁도 다녀왔는데요...음식이 즐거우니 생활이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