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문바
* 식당 위치 : 방콕 반얀트리호텔 61층
* 주요 메뉴 : 음료, 칵테일
* 설명 :
11/22-25 부모님과 함께 방콕 파타야를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시로코를 가본적이 있는데 이번엔 음료만 마셔도 착석 가능한 문바로 가보았네요.
룸피니 야시장을 둘러본후 툭툭을 타고 가니 한 4-5분 걸렸나..
걸어갈수도 있는 거리지만 초행길이라 부모님 모시고 헤매는것보단 나을듯하여 툭툭이용.
200바트인가 부르는걸 60바트로 흥정해서 이용.
거리에 비하면 60바트도 비싼듯하지만 부모님과 함께라 적당선에서 합의.
저녁 11시경에 문바에 도착하였으나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역시 사람이 많네요..
금새 자리를 잡긴했지만 사람이 많아 꽤 분주.
6시 전후로 해지기전에 일찍와서 한적할때 일몰과 야경을 보고 가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료는 탄산음료 150B,
과일주스 200B
여기에 서비스 10%, 부가세 7% 해서 총3명에 647B 나와 부담없었습니다.
시로코가 인테리어때문에 더 로맨틱한거 같고
문바는 좀더 부담없는 분위기..
가시는분께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 주요 메뉴 : 음료, 칵테일
* 설명 :
11/22-25 부모님과 함께 방콕 파타야를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시로코를 가본적이 있는데 이번엔 음료만 마셔도 착석 가능한 문바로 가보았네요.
룸피니 야시장을 둘러본후 툭툭을 타고 가니 한 4-5분 걸렸나..
걸어갈수도 있는 거리지만 초행길이라 부모님 모시고 헤매는것보단 나을듯하여 툭툭이용.
200바트인가 부르는걸 60바트로 흥정해서 이용.
거리에 비하면 60바트도 비싼듯하지만 부모님과 함께라 적당선에서 합의.
저녁 11시경에 문바에 도착하였으나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역시 사람이 많네요..
금새 자리를 잡긴했지만 사람이 많아 꽤 분주.
6시 전후로 해지기전에 일찍와서 한적할때 일몰과 야경을 보고 가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료는 탄산음료 150B,
과일주스 200B
여기에 서비스 10%, 부가세 7% 해서 총3명에 647B 나와 부담없었습니다.
시로코가 인테리어때문에 더 로맨틱한거 같고
문바는 좀더 부담없는 분위기..
가시는분께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