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도로 탐방기...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롱램 랜막(랜드마크 호텔 수쿰빗) 건너편에 있다.
분위기 좋음...여자친구에게 작업하기 좋은 곳임.
웨이터 넘 착하고 서비스 정신 투철...영어 훌륭함...날라리 유행생이었던 본인과 비슷할 정도의 영어 실력과 태국인 답지 않은 발음 구사.
인테리어풍은...월넛나무 인테리어 풍으로 되어 있음...
음악도 듣기좋은 재즈가 흘러나와 청각까지 만족...
이번 방문시 몇번 저녁을 먹었는데...만족...
태국인 친구랑 가면 영어 잘하는 친구여야함...
기본적으로 태국어로된 메뉴판은 없음.
모두 영어 아니면 이탈리아어...
랍스터셀러드 맛 좋음...대만족...
랍스터와 싱싱한 야채 그리고 베이컨과 올리브 오일 등이 베이스임...
약간 새콤한 맛이 애피타이저로 강추...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한 랍스터 파스타도 맛있음...
매운것을 좋아 하시는 분이면 태국풍의 매운 파스타도 추천메뉴
케비어 소스의 파스타 보통.
스테이크...
종류별로 먹었는데...그중 턴더로인(안심) 부위의 스테이크가 가장 나았음..
음료는 워터멜론 쥬스가 맛있음...
스프 종류는 거의 보통이상은 되니 아침메뉴나 속인 않좋을때 좋을것 같음...
디저트는 레몬 셔베트 아이스크림이 너무 상큼하고 좋음...
케익도 맛이 괜찮은 편...
가격대...
2인이서 한 2000밧 정도면 됨...(애피타이져+음료+메인디쉬)
롱램 랜막(랜드마크 호텔 수쿰빗) 건너편에 있다.
분위기 좋음...여자친구에게 작업하기 좋은 곳임.
웨이터 넘 착하고 서비스 정신 투철...영어 훌륭함...날라리 유행생이었던 본인과 비슷할 정도의 영어 실력과 태국인 답지 않은 발음 구사.
인테리어풍은...월넛나무 인테리어 풍으로 되어 있음...
음악도 듣기좋은 재즈가 흘러나와 청각까지 만족...
이번 방문시 몇번 저녁을 먹었는데...만족...
태국인 친구랑 가면 영어 잘하는 친구여야함...
기본적으로 태국어로된 메뉴판은 없음.
모두 영어 아니면 이탈리아어...
랍스터셀러드 맛 좋음...대만족...
랍스터와 싱싱한 야채 그리고 베이컨과 올리브 오일 등이 베이스임...
약간 새콤한 맛이 애피타이저로 강추...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한 랍스터 파스타도 맛있음...
매운것을 좋아 하시는 분이면 태국풍의 매운 파스타도 추천메뉴
케비어 소스의 파스타 보통.
스테이크...
종류별로 먹었는데...그중 턴더로인(안심) 부위의 스테이크가 가장 나았음..
음료는 워터멜론 쥬스가 맛있음...
스프 종류는 거의 보통이상은 되니 아침메뉴나 속인 않좋을때 좋을것 같음...
디저트는 레몬 셔베트 아이스크림이 너무 상큼하고 좋음...
케익도 맛이 괜찮은 편...
가격대...
2인이서 한 2000밧 정도면 됨...(애피타이져+음료+메인디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