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이(Oishi)부페
여행동안 조금씩 돈을 아껴 태국을 떠나는 마지막 날 먹었던 부페집입니다.
이름은 오이시이 한자로 맛"미"자로 되어있고, 영어로 "Oishi"라고 쓰여있습니다. 시암 디스커버리센터에 있는 식당인데, 전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쌉니다. 저녁을 먹었는데 1인당 500밧(봉사료,세금은 별도)이었습니다. 생선회, 생선초밥, 왕새우구이, 새우튀김, 각종고기(소,돼지,닭)요리,수끼, 딤섬, 과일, 과자, 아이스크림, 각종 음료수 및 커피... 이 모든 것이 모두 무제한입니다. 음식도 신선하고 맛있고 서비스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왕새우구이를 엄청 먹었는데, 이 새우가 카오산 동대문에선 한 마리에 30밧이나 한답니다. 하여간 새우만 많이 먹어도 본전 생각은 안 날 것 같습니다. 새우튀김도 너무 맛있어요. 고기요리, 수끼, 새우튀김 같은 것은 테이블 번호가 적힌 집게를 요리하는 카운터에 내시면 해당 음식을 가져다 줍니다. 점심 굶으셨다가 저녁에 많이 드세요^^ 아참~ 점심이랑 저녁시간 지나면 가격이 좀 더 싼 것 같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하면 비싼 금액 같지만 한 번쯤은 가셔도 후회 안 하실 겁니다...
이름은 오이시이 한자로 맛"미"자로 되어있고, 영어로 "Oishi"라고 쓰여있습니다. 시암 디스커버리센터에 있는 식당인데, 전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쌉니다. 저녁을 먹었는데 1인당 500밧(봉사료,세금은 별도)이었습니다. 생선회, 생선초밥, 왕새우구이, 새우튀김, 각종고기(소,돼지,닭)요리,수끼, 딤섬, 과일, 과자, 아이스크림, 각종 음료수 및 커피... 이 모든 것이 모두 무제한입니다. 음식도 신선하고 맛있고 서비스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왕새우구이를 엄청 먹었는데, 이 새우가 카오산 동대문에선 한 마리에 30밧이나 한답니다. 하여간 새우만 많이 먹어도 본전 생각은 안 날 것 같습니다. 새우튀김도 너무 맛있어요. 고기요리, 수끼, 새우튀김 같은 것은 테이블 번호가 적힌 집게를 요리하는 카운터에 내시면 해당 음식을 가져다 줍니다. 점심 굶으셨다가 저녁에 많이 드세요^^ 아참~ 점심이랑 저녁시간 지나면 가격이 좀 더 싼 것 같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하면 비싼 금액 같지만 한 번쯤은 가셔도 후회 안 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