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소고기전문점( 코쿤폰양캄)
* 식당 위치 : 코쿤폰양캄(소고기전문점)
파타야 한식당 가야랑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있습니다.
* 주요 메뉴 : 소고기
* 설명 : 9월 20일 저녁에 엄마랑 같이 갔었습니다. 정말 서비스에 실망했습니다.
소고기 각 부위별로 영문으로 적어 놓은것을 깜빡하고 호텔에 두고 왔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추천을 해달라고 해서 먹었는데 그릴에 다 구워진 등심이 나왔습니다. 거기까지는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그릴에 구워 먹을수 있는 고기를 먹고자 주문을 했습니다. 메뉴책자에 그림을 보고 주문을 했는데.....주문과는 다른 고기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얘기했더니 아주 한참 있다가 정중한 사과도 없이 고기를 놓고 갑니다. 그리고 물을 2병 주길래 1병만 달라고 했더니....그냥 물이라고 먹으라고 하더니.. 계산할때 계산서에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물값받는줄 알고 빼달라 했건만... 그건 그렇다 치고
그렇게 주문을 실수로 받은 뒤로는 불러도 제때 오지도 않고 거의 어글리 손님 취급했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즐거웠던 파타야 여행에 가장 기분 나쁜 순간이었습니다.
코쿤폰양캄 직원들의 서비스 정말 최하입니다.
(참고로 저희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다른 테이블의 태국인까지 도와주려했었습니다. 저희가 아무리 불러대도 나중에는 아예 대놓고 테이블로 오지도 않아서요.)
파타야 한식당 가야랑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있습니다.
* 주요 메뉴 : 소고기
* 설명 : 9월 20일 저녁에 엄마랑 같이 갔었습니다. 정말 서비스에 실망했습니다.
소고기 각 부위별로 영문으로 적어 놓은것을 깜빡하고 호텔에 두고 왔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추천을 해달라고 해서 먹었는데 그릴에 다 구워진 등심이 나왔습니다. 거기까지는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그릴에 구워 먹을수 있는 고기를 먹고자 주문을 했습니다. 메뉴책자에 그림을 보고 주문을 했는데.....주문과는 다른 고기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얘기했더니 아주 한참 있다가 정중한 사과도 없이 고기를 놓고 갑니다. 그리고 물을 2병 주길래 1병만 달라고 했더니....그냥 물이라고 먹으라고 하더니.. 계산할때 계산서에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물값받는줄 알고 빼달라 했건만... 그건 그렇다 치고
그렇게 주문을 실수로 받은 뒤로는 불러도 제때 오지도 않고 거의 어글리 손님 취급했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즐거웠던 파타야 여행에 가장 기분 나쁜 순간이었습니다.
코쿤폰양캄 직원들의 서비스 정말 최하입니다.
(참고로 저희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다른 테이블의 태국인까지 도와주려했었습니다. 저희가 아무리 불러대도 나중에는 아예 대놓고 테이블로 오지도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