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의 친구?
* 식당 위치 :
* 주요 메뉴 :
* 설명 :
어제 킴스클럽마트에 가서 맥주 한잔꺼리를 사면서 안주를 고르려고 두리번 거리는데 순간 전 얼음이 되었습니다.
+_+ 타로와 비슷한 녀석을 발견했기 때문이죠..
가격은 개당은 2천원이 안되는 가격이었고 묶음으로는 7천원 정도? (ㅡㅡ; 제가 계산을 안했습니다.
아무튼 작년 태국 여행때 좋아라 하고 먹었던 타로는 아니었지만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집에와서 그자리에서 다 먹어봤는데요.
솔직히 녹색은 비추입니다..(ㅡㅡ; 약간 지린맛?
타로의 진정한 맛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거라도 어디냐 ..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친숙하진 않지만 태국어과 쏼라쏼라 써있는 음~~ 냠냠..
쪼큼 비싼감이 있긴 하지만...ㅠ.ㅠ 태국가서 사먹을 순 없으니..
태국가서 스므봉지 넘게 사온걸 일주일만에 먹어버리는 무서운 식성이니.. 많아도 소용없는;;ㅠ.ㅠ
타로가 그리운 분은 한번 드셔보는것도 괜찮겠네욤..
사진을 찍었는데.. 용량땜시 변환했더니 ㅡㅡ; 질이 별로네요.
* 주요 메뉴 :
* 설명 :
어제 킴스클럽마트에 가서 맥주 한잔꺼리를 사면서 안주를 고르려고 두리번 거리는데 순간 전 얼음이 되었습니다.
+_+ 타로와 비슷한 녀석을 발견했기 때문이죠..
가격은 개당은 2천원이 안되는 가격이었고 묶음으로는 7천원 정도? (ㅡㅡ; 제가 계산을 안했습니다.
아무튼 작년 태국 여행때 좋아라 하고 먹었던 타로는 아니었지만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집에와서 그자리에서 다 먹어봤는데요.
솔직히 녹색은 비추입니다..(ㅡㅡ; 약간 지린맛?
타로의 진정한 맛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거라도 어디냐 ..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친숙하진 않지만 태국어과 쏼라쏼라 써있는 음~~ 냠냠..
쪼큼 비싼감이 있긴 하지만...ㅠ.ㅠ 태국가서 사먹을 순 없으니..
태국가서 스므봉지 넘게 사온걸 일주일만에 먹어버리는 무서운 식성이니.. 많아도 소용없는;;ㅠ.ㅠ
타로가 그리운 분은 한번 드셔보는것도 괜찮겠네욤..
사진을 찍었는데.. 용량땜시 변환했더니 ㅡㅡ; 질이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