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 vs Korea 맛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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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vs Korea 맛대맛

오렌지쥬스ten밧 30 4156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에 대한 평가는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 모든 이들에게 만족되는 맛집을 찾는게 영원한 숙제인듯 합니다.

그리고 맛집에 대한 추천이든,,, 비추천,,, 면피등,,,

비록 '맛집여행기' 라는 테마로 글을 올리지만

항상 맛집만 올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글과 사진 속에서 각자의 정답을 찾기 바랍니다. ^^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 모티브는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

태국에 있을때 텐밧(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 숨바꼭질 계속~ing ^^;;

 

 

 

'텐밧'의 맛집여행에

많은 사진이 첨부 되다보니

스크롤의 압박으로

몇몇 분들께 성가심을 주는듯 합니다

그러나

'텐밧'의 맛집여행은

비단 단편적인 맛집정보 전달에서 그치지 않고

'텐밧'이라는 가상인물을 통해

맛집을 매개체로 다양한 인간의 삶을

사진과 글을 통해 표현하고

서사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사진이 첨부되다보니

(몇몇 분들께 스크롤의 압박이라는

성가심을 주는듯 합니다)

맛집여행과 이야기를 통해

인간냄세나는 글과 사진으로

힘겨운 삶을 잠시나마 잊을수 있는

술한잔?! 오아시스?! 신기루?! 같은

맛집여행을 표현하기 위함을

이해해 주셨음 합니다 ^^

 

 

이상보다 현실이 코앞이라 매번 실천하지 못했는데

드디어 하늘을 날게 되었습니다~

그들 속에서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며

지친 영혼에 보양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가능한 최소비용으로

로컬버스를 타고 필~ 꽂히는 곳에 무작정 내려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들, 시장, 먹거리 등등,, 경험하고 왔습니다.

 

8월27일 귀국하여 나름 방대한 (사진등)소재거리와

꿈같은 태국여행으로 잠시 멈추고있던 현실을 다시금 되돌리기 위해

포스팅할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대충의 부실한 내용보다는

알차고 내실있는 내용으로

'텐밧'의 방콕맛집여행이

많은 분들의 여행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포스팅이 다소 지연되었습니다.

 

누구나 도전할수 있는 여행이기에 많은 분들이

경험하고 맛보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시간 이후 다양하고 재미있고 맛있는 포스팅으로

쌩생하고 신선한 빡치향나는

'텐밧'의 방콕맛집여행 gogo~

 

 

 

 

'오렌지쥬스10밧' 태국(방콕)맛집여행

(메인스토리 변외편)

 

 

[ Thailand (in food)

 

vs

 

Korea (in food)

 

맛대맛 ]

 

 

비슷하면서 다른 맛

다르면서 비슷한 맛

Thai(속) food

Korea(속) food

 

제목에서 'vs'를 사용하였지만

두 나라(사이) 음식의 대결구도가 아닌

세계 3~5대 요리중

타이푸드와 한식은 으뜸되는 맛(음식)으로

두 나라 음식간

비슷하면서도 각자 나라의 맛을 특징하고

다르면서도 비슷한 맛의 음식들,,

그리고

그 (양국)속으로 녹아든 타국의 음식들,,,

양국간 뿌안('타이'어로 친구)음식,, 닮은꼴 음식들 소개할까 합니다.

 

 

태국을 대표하는 국민음식

똠양꿍

우리의 해물된장과 김치찌게 쯤으로

타이인들에게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음식

똠양소스에 코코넛기름, 새우와 버섯, 생강 등을 넣어 끓인 국

맵고, 시고, 짜고, 단맛을 동시에 맛볼수 있는 음식으로

처음 맛볼땐,, 그~ 심오한 맛에,, 종종 꺼려하지만

한번 빠지면 똠얌 매니아가 되는 신비한 음식

과음한 다음날 '텐밧'이 추천하는 태국식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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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삔까오

길거리식당

똠얌꿍 40밧(약1600원)

카우(스팀라이스) 5밧(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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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흥남'

얼음물은 '남깽'(남:물, 깽:얼음) ㅎ

'텐밧'의 아주아주~ 짧은 타이어 ^^;;

현지인과 대화할때 몇개 안되는 단어지만 썩어가며 대화함

더욱더 친근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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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실한 새우가 알알이,,,

1,600원에 이정도면 완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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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똠얌꿍 푸안(친구)

우리의 매운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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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평동(남포동) 소재

'**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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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뼈속 두툼한 살 발라먹는 재미가 솔솔~~

매운탕의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의 맛은

미리 우려낸 국물을 사용하여 끓여야,,

그렇지 않으면 비린맛이,,,

단순한 국물 하나에도 많은 정성과 수고가 들어가야

참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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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차이나타운

반찬선택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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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먹고싶은 음식을 선택하고

선택한 만큼 지불하는 쿨~한 방식 ㅎ

태국은 1인상이라도

아주아주 당연히 식사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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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므살을 먹어 맛있다는

왕~큼직한 갈치구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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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가장 대표적인 해산물 요리

뿌 팟 퐁 까리

큼직한 게를 통째로 카레 소스로 볶은 다음

달걀반죽과 쌀가루가 어루려져 부드러운 단맛을 맛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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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 팟 퐁 까리

단품 메뉴는 최소150밧~200밧

'텐밧' 처럼 나홀로 맛집여행(자)에는

돈주고 맛보지만

'컵쿤 막~ 캅'

(thank you very much)

1인분 3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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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크기랑 굵기

완전완전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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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밧(3,000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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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정겨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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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갈치(소재)

고등어정식

 

1인상 (당연히)친절하게 내어줍니다

3500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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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한 고등어살 발라

된장(국)에 버무러,,, 꿀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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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죽과 비슷한 쪽(Jok)

돼지고기 다진 완자가 부드러운 죽속 숨어있어요 ^^

no egg 25B(환율기준 1B=40원)

with egg 3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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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와 생강과 함께,,

태국의 매콤함이랄까?!

백숙에

고기완자 그리고,,

파와 생강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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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부암동(소재)

'**소주방'

12,000원의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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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쪽'에는 생강과 파

우리의 '백숙'에는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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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차이나타운의 한 부분 리틀인디아

파후랏

 

태국에서 '바라트(인도)'라는

힌디어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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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호' (힌디: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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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인디아'

인도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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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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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사와 짜빠디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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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두리치킨(다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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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성대(소재)

인도음식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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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짜빠디'와 '난'

구워내는 제조과정에 따라

부드럽고 딱딱함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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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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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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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두리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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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소개하면

아무리 맛난 음식도 체할수 있으니 ^^;;

오늘은 요만큼만,,

Thailand vs Korea 맛대맛 2부에서

태국의 보양웰빙식 '이산푸드' '찜쭘'

태국의 고기뷔페 '무앙까올리'

태국 차이나타운 중식

태국의 일식

태국에서 줄서는 맛집 등

우리의 먹거리와

닮음꼴을 만들어, 맛나게 포스팅,,

2부 기대해 주세요 coming soon~

 

 

요즘 Daum블러그 클릭할때 마다

종종~ 신기함을 발견합니다 ^^

몇칠전 '뜨는 블러그'에 이어

오늘은 "텐밧의 맛집여행"

'블로그 이슈(2번란)'에 소개 되었네용 ㅎ

기분, 좋기도 하지만 무거운 임감이 보입니다?!!

부담스러운 책임감,, 포스팅에 대한 압박?!

순간,, 그에 대한 정답

"거~ 머시라꼬~~" 그냥 즐겨보아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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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um 블러그를 클릭하다 보니

눈에 익숙한 사진과 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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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블러그'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소개되고 ㅎㅎㅎ

신기함에 로그인 오프 시키고 해봐도 뜨네요 ^^;;

참고로 쭈욱~ 뜨는건 아니고 3명의 블러그가 교대로 뜨는데

위에 daum블러그 영역을 3~4번 클릭하니 교대로 '텐밧'이 소개되네요 ㅎ

자아자찬 같지만 암튼 기분좋은 일이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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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30 Comments
tomoj 2010.09.01 14:36  
자갈치 시장 생선구이정식..
지난 1월에 완전 감동하며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돼지국밥에 팥죽까지 팔던 그 집..
거기 때문에라도 부산에 또 가고 싶네요 ^^
잘봤습니다.. 스트레스가 조금 날아간 것 같네요 ^^
오렌지쥬스ten밧 2010.09.02 22:49  
안녕하세요 tomoj님 ^^
서울에 팔도음식이 모두 모여있어
지방인 부산에서는 바닷가 생선회 말고는 그렇게 내세울것이 없지만
돼지국밥, 밀면, 생선구이정식 등은 나름 괜찮은 음식이죠 ^^
스트레스 나름 날려버리는 글이 되어 저도 감사합니다 ^^
maui 2010.09.01 15:30  
군침 너무 흘렸더니 침샘이 얼얼하네요.
오렌지쥬스ten밧 2010.09.02 22:49  
안녕하세요 maui님
maui님 댓글 읽으니 저도 군침 도는데요 ㅎ
곰쿤 2010.09.01 21:56  
언제나 야밤을 힘들게하시는 텐밧~님 ㅠ
오렌지쥬스ten밧 2010.09.02 22:52  
안녕하세요 곰쿤님 ^^
야밤에 포스팅하는 저도,,,
포스팅 사진을 보고 야밤에 먹으러 미친듯이 뛰쳐나가곤 하지용 ^^;;
DD600 2010.09.01 22:01  
숙취 해소를 위해서,  화곡전화국 맞은편에 있는  전주뼈해장국, 너무 좋지요...  방콕의  "똠양꿍" 또한  대단한 음식 입니다.
오렌지쥬스ten밧 2010.09.02 22:53  
안녕하세요 DD600님 ^^
숙취해소에는 아무래도 자극적인 맛이 맞는듯 싶네요 ^^
똠양꿍은 그렇게 자극적인 것은 아닌데 오묘한 매력이 있는 맛
sun123 2010.09.01 22:39  
한국밥 보니 한국가고 싶어요~^^
오렌지쥬스ten밧 2010.09.02 22:54  
안녕하세요 sun123님 ^^
영화 '점프'처럼 그런 능력이 있다면
sun123님이랑 바꾸고 싶네요 ^^
노땅 2010.09.02 00:20  
방콕 두짓타니 호텔 바에서 모히토 한잔하면서 이거 보고 있는데.....미치겠다.ㅋ/노트북 접고 호텔 앞 노점으로 달려가고 싶다. 지금 밤 10시가 넘었는데, 지금 저것들 먹으면 다 뱃살로 가는데, 일단 먹고 봐. 아님 참어?/근데 긴긴 밤 어떻게 견디나...10밧님, 지금 심정으로는 정말 밉네요 ㅎㅎㅎ
오렌지쥬스ten밧 2010.09.02 22:57  
안녕하세요 노땅님 ^^
수필같은 느낌이 있는 댓글,,, 느낌이 참 좋네용 ㅎ
뱃살 '거 머시라꼬?!' ㅎㅎ 식욕등 욕구해소=몸짱의 뽀대+건강한 웰빙삶 등,,,, 참 균형마추기 힘든듯 싶어요 ^^
죽을때까정 영원한 숙제인듯 싶네요 ㅎ
노땅 2010.09.02 01:41  
호텔 앞에 나가니...야식노점 천지....밥에 반찬 3개, 거기에 닭꼬치와 컵라면.....몰라 내가 왜 이렇게 샀는지/걍 충동적으로 샀다. 근데 하나에 10밧짜리 닭꼬치 너무 맛있다. 숯불냄새 배어서 입에 딱딱 붙는다. 거기에 밥은 왜 또 이렇게 맛있누?/낮에 호텔 휘트니스 센터에서 2시간 땀 빼며 운동한 거 다 헛수고/하지만 지금은 솔직히 너무 행복하다. 늘어난 뱃살은 낼 고민하자.ㅋ
오렌지쥬스ten밧 2010.09.02 22:59  
안녕하세요 노땅님 ^^
그때 당시의 가장 현명하고 올바른 정답을 찾으신듯 싶어요 ^^~
행복은 어떤 기회비용이 들던,,, 순간 행복감을 느꼈다면 그게 답인듯 싶어요.
icarus 2010.09.02 02:25  
글 잘읽었습니다.

진짜진짜 가고 싶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부산이라서 더 반갑네요....
오렌지쥬스ten밧 2010.09.02 23:01  
안녕하세요 icarus님 ^^
진짜진짜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셨다면
이미 그곳으로 가고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언젠가는,,, 조만간,,, 현실로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맛보실듯 싶어요 ^^
다알~ 2010.09.02 14:12  
아...태국이고 부산이고 너무나 그립네요..^^
고향인 부산을 못간지...오래 되었는데..이렇게 음식들 보니...간접적으로 행복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오렌지쥬스ten밧 2010.09.02 23:02  
안녕하세요 다알~님
현재 그곳을 누리고 있는 사람은 그곳에 대한 소중함을 모르죠?!
다알~님을 댓글을 통해 지금 저의 삶이 진행중인 부산에 대해 다시금
소중함을 재해석해 보았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까^미 2010.09.02 18:13  
부산분 이신가봐여 ..서울에서 해장으로 돼지국밥 먹으러 갑니다..먹고나면 속이 편해지네여 ..

돼지국밥에 들어간 정구지가 시원하게 해주나봐여 ..지인들과 태국에서 소주한잔하고 그담날 똠양꿍으로 해장해야겠네여 ㅋㅋ
오렌지쥬스ten밧 2010.09.02 23:04  
안녕하세요 까^미님 ^^
우리내의 돼지국밥속 정구지가 태국의 똠양꿍속 빡치쯤으로 해석하면 될듯 싶네요 ^^
돼지국밥 한잔술에도 괜찮고 해장에도 좋지요 ^^
돼지국밥이든 똠양꿍이든 까^미님께 소중한 맛이 되었으면 합니다.
청년간호사 2010.09.03 10:59  
아... 배고플때 봐서... 드레그 하는데... 무지 힘들었네요

10밧님... 근데...

화장실 : 헝남

물 : 남

얼음 : 남캥 에서... 캥은 얼음이 아니라... 단단하다, 강하다, 딱딱하다 라는 뜻이에요

지적하는건 아니고... 혹시 블로그 보시는 분들이 잘못된 정보를 가져가실까바서...

수정을 해주시는것이... 올바른 정보제공 차원에서... 나을거 같은데요
오렌지쥬스ten밧 2010.09.10 17:22  
안녕하세요 청년간호사님 ^^
오류지적 감사합니다 ^^;;
자오아소 2010.09.03 11:01  
괜히 봤다..
아! 배고파..
오렌지쥬스ten밧 2010.09.10 17:22  
안녕하세요 자오아소님 ^^
이럴땐 커터캅~이라고 해야 되는가용 ㅎ
손오공35 2010.09.03 11:36  
텐밧님...미워할꼬야~~~~ㅠ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ㅋㅋ
오렌지쥬스ten밧 2010.09.10 17:23  
안녕하세요 손오공35님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sadd 2010.09.03 13:17  
나두 언젠가는 장기여행 하고 말끄삼  ㅠㅠ
오렌지쥬스ten밧 2010.09.10 17:24  
안녕하세요 sadd님 ^^
wish 실현하시길 빌께요~
냥냥 2010.09.08 11:28  
맛부의 오렌지쥬스텐밧님이네요. ㅎㅎ
맛부 검색하면서 어디서 많이본 아뒤다 했더니 태사랑서 본 아뒤였군요.ㅎㅎ
오렌지쥬스ten밧 2010.09.10 17:25  
안녕하세요 냥냥님 ^^
오렌지쥬스텐밧의 어원이 태사랑에서 부터 시작 되었다고 보면 될듯 싶네용 ㅎ
암튼 냥냥님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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