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4일동안지내면서 많이 먹진 못햇지만 제가 먹은 음식에 관한 느낀 점을 쓰려고 합니다.
 3부에 걸쳐 쓸거니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밤문화는 노는 이야기쪽에 올리겟습니다. 
 음식맛에 대한거는 주관적인 느낌이 많이 포함 될수 밖에 없으니 이점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백프로 답이 없습니다. 직접 먹어보고 느끼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파타야는 seafood가 유명하죠 
  아무래도 해안가 쪽이니..
  저희가 간곳은 싸이쌈 쪽에 있는 믐알러이라는 씨푸드 점문점에 갔습니다..(뭄알러이가 또 한곳 더있다고 하더던데 위치는 잘모름)  
 여기는 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오고 해서 유명한 곳이고 반나절 투어 할때 가이드가 추천도 했는데 파타야 해변가쪽에 씨프는 식당은 다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대략 뭄알러이가 쫌 비싼 편이긴 하기는 한데 큰차이는 없을듯 합니다.
  첫날 SOI 3. 쪽에 있는(정확한 건지는 잘 ㅡ,ㅡ") 빅씨에서 쏭태우 타고 갔는데 흥정해서 80바트로 갓습니다. 거리는 얼마 안걸린듯.   
  태국 음식중에 똠양꿍이 유명하다 해서 커무양과 같이 먹어 봣는데
  솔직히 비위 약한 분들은 비추 입니다. 그나마 제가 비위가 좋아서 건더기는 다 먹긴 햇는데 같이간 일행은 한숫갈만 먹더라능,,ㅡㅡ" 국물까지 도전하긴 힘들엇다능 (안에 해물과 민트, 생강 마늘 여러가지들어가 있슴)
  근데 태국 음식에 똠양소스가 들어가는 음식이 많아서 선택 잘하시길 바랍니다.(태국 젓갈 같더라능)
  맛은 향이 강한 젓갈 맛이 나더라고요. 아 그리고 태국음식에 민트도 많이 들어가니 민트 싫어 하시는 분들도 잘 선택하시길..
  커무양은 돼지고기를 얇게 썰어서 구운건데 한국인 입맛에도 무난 할것 같습니다. 맥주랑 같이 겯들여 먹으면 더 맛잇더라고요. (참고로 맥주는 상하 맥주인데 걍 우리나라 맥주랑 비슷 가격은 120바트 정도 했던것 같음)
   공깃밥 하나에 맥주 2병추가해서 460바트 정도 나왔네요
   가게 분위기는 야외가든 같은 분위기 입니다. 낮 5시 쯤에 갓는데 그때는 손님이 별로 없엇는데 나중에 두번째에는 7시에 갔는데 자리가 거의 꽉찻다능..^^
   2부에는 길거리 음식과 쑤끼(태국식 샤브쌰브)에 대해 올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