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도 있더라구요.
쏜통포차나가 유명하다기에..한번 가보려고
호텔앞에서 택시타고 기사에게 지도를 보여주었더니
진짜 그 근처 식당에 내려주고 그곳이 쏜통포차나라고 하는겁니다..택시기사가..
영어는 못하고 태국어로 말이죠.
자기들끼리도 쏜통 포차나 어쩌구 저쩌구 하더라구요..
영어도없고 온통 태국어라..알아볼 수 도없고
먼가 느낌이 수상해서 걍 나왔는데 택시기사가 그 근처 식당에 데려다 준겁니다.
한방 먹을뻔 했던 경우죠.
사전에 충분히 알아보고 가야겠어요.
결국엔 제대로 찾아가서 맛있게 먹긴했어요.
풋팟퐁커리 베리 굿~
호텔앞에서 택시타고 기사에게 지도를 보여주었더니
진짜 그 근처 식당에 내려주고 그곳이 쏜통포차나라고 하는겁니다..택시기사가..
영어는 못하고 태국어로 말이죠.
자기들끼리도 쏜통 포차나 어쩌구 저쩌구 하더라구요..
영어도없고 온통 태국어라..알아볼 수 도없고
먼가 느낌이 수상해서 걍 나왔는데 택시기사가 그 근처 식당에 데려다 준겁니다.
한방 먹을뻔 했던 경우죠.
사전에 충분히 알아보고 가야겠어요.
결국엔 제대로 찾아가서 맛있게 먹긴했어요.
풋팟퐁커리 베리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