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국물이 끝내줘요 해물 쌀국수 `꾸어이띠여우 남 탈레`
* 식당 위치 : 주로 바다 근처 도시에서 볼수 있어요. 해물국수만 하는 식당이나 노점...
* 주요 메뉴 : 해물국수 30~40밧
* 설명 :
아무 국수집에서나 다 파는게 아니라 요것 만나게 되면 꽤 반가워서 꼭 사먹어요...
닭이나 돼지육수에 그냥 해물만 얹어주는게 아니고 해물로 육수를 내서 하는 곳이 훨 맛있죠~
싸무이 차웽에서 먹은 것 같네요...
요놈은 암파와에서 홈스테이 할 때 아침에 먹은 거네요
국수 배가 돌아다니면서 팔거든요...
근데 너무 양이 적어 두 그릇은 먹어야겠더라고요...
얘는 후어힌에서 먹은 거네요...
해물 찍어먹는 소스(남찜탈레)도 같이 줘서 더 좋았던 곳~
올 봄 싸멧 갔다 나와서 반페 어슬렁 거리다가 들어간 식당에서 먹은 것
정말 해물이 튼실했어요. 면보다 더 많은 해물!!
저 가리비 관자 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