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엇 리조트 & 스파 디너 부페
* 식당 위치 : marriott resort & spa [riverside terrace] dinner buffet
* 주요 메뉴 :
* 설명 :
메리엇 리조트 & 스파의 리버사이드 테라스 디너 부페가 평가가 너무 좋아서
여행사에 950밧으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bts 사판탁신역에 내리면 호텔 보트 타러 가는 곳이 있구요.
그곳에서 30분에 한대씩 배가 있어요. 배타는 시간은 약 15분 이구요.
물은 1인당 1병 공짜로 제공되구요.
저는 평일에 가서 그런지 실내쪽은 아예 오픈을 안했고 야외만 오픈했더라구요.
음.. 전 개인적으로 그냥 그랬어요. ㅠㅠ
태국음식은 굉장히 맛있었는데 그외는 다 별루였습니다.
스테이크는 철판과 숯불..모두 너무 고기가 질겼구요..
해산물은 새우가 제일 먹을만 했고 랍스터는 그냥 맛이 그랬고, 조개류는 선도가 조금 의심되었답니다. 디저트는 괜찮은 편이었는데 케익에 개미가 돌아다녀서.. 좀 그랬고..
제가 좋았던건, 밤에 배타서 운치가 있었던 것. 그리고 전통무용 하는것. 뭐 이정도네요.
저희 남편도 비슷한 반응이었구요~
(식당에 대한 평가는 개인차가 너무 크니 참고만 하셔요~)
* 주요 메뉴 :
* 설명 :
메리엇 리조트 & 스파의 리버사이드 테라스 디너 부페가 평가가 너무 좋아서
여행사에 950밧으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bts 사판탁신역에 내리면 호텔 보트 타러 가는 곳이 있구요.
그곳에서 30분에 한대씩 배가 있어요. 배타는 시간은 약 15분 이구요.
물은 1인당 1병 공짜로 제공되구요.
저는 평일에 가서 그런지 실내쪽은 아예 오픈을 안했고 야외만 오픈했더라구요.
음.. 전 개인적으로 그냥 그랬어요. ㅠㅠ
태국음식은 굉장히 맛있었는데 그외는 다 별루였습니다.
스테이크는 철판과 숯불..모두 너무 고기가 질겼구요..
해산물은 새우가 제일 먹을만 했고 랍스터는 그냥 맛이 그랬고, 조개류는 선도가 조금 의심되었답니다. 디저트는 괜찮은 편이었는데 케익에 개미가 돌아다녀서.. 좀 그랬고..
제가 좋았던건, 밤에 배타서 운치가 있었던 것. 그리고 전통무용 하는것. 뭐 이정도네요.
저희 남편도 비슷한 반응이었구요~
(식당에 대한 평가는 개인차가 너무 크니 참고만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