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루어이남와(กล้วยน้ำว…
* 위치 : 태국 전국 이곳 저곳
* 주요 메뉴 : กล้วยน้ำว้า(끄루어이남와)
* 설명 :
과거에도 태국 이곳 저곳에서 먹어 보았던, 바나나 끄루어이남와입니다...
이번에 우본의 콩찌암에서 쌈판복까지 80km 정도로 걸어서 가보았습니다...
콩찌암 쪽에 밤에 반딧불이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낮에는 경운기, 오토바이, 자전거 등 현지인들이 다니는 길이 되더군요...
인적이 거의 드물었고, 가로등도 거의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밤에는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마을 근처만 가면 개들이 "멍멍"하고 개소리 질렀습니다...
12시간 정도 가다 서다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잠이 오면 길가 과일 파는 노점 같은 곳에서 한숨 자기도 했습니다...
겁이 많으신 분은 어두운 인적이 드문 시골길을 간다는 것은 공포 자체인 것 같습니다...
바나나 잠깐 소개할려다가 이상한 말들만 들어 놓았네요... ㅋㅋ
사진의 끄루어이남와는 씨무앙 지역에서 사먹은 것입니다...
가격은 한 뭉텅이에 15밧이였고, 맛은 보통 바나나 보다 단 맛이 적고 뚱뚱하고 단단하고 씹는 맛이 있습니다...
끄루어이남와는 보통 끄루어이삥(바나나구이)로 해먹고, 단단한 특성때문에 여러가지 음식과 조합해서 먹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로띠에도 많이 이용하죠?? 바나나 튀김도 보통 끄루어이남와를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굼주리고 먹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아주 꿀맛 같았습니다...
아무튼, 태사랑 회원님들도 기회가 되시면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http://en.wikipedia.org/wiki/Banana
* 주요 메뉴 : กล้วยน้ำว้า(끄루어이남와)
* 설명 :
과거에도 태국 이곳 저곳에서 먹어 보았던, 바나나 끄루어이남와입니다...
이번에 우본의 콩찌암에서 쌈판복까지 80km 정도로 걸어서 가보았습니다...
콩찌암 쪽에 밤에 반딧불이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낮에는 경운기, 오토바이, 자전거 등 현지인들이 다니는 길이 되더군요...
인적이 거의 드물었고, 가로등도 거의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밤에는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마을 근처만 가면 개들이 "멍멍"하고 개소리 질렀습니다...
12시간 정도 가다 서다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잠이 오면 길가 과일 파는 노점 같은 곳에서 한숨 자기도 했습니다...
겁이 많으신 분은 어두운 인적이 드문 시골길을 간다는 것은 공포 자체인 것 같습니다...
바나나 잠깐 소개할려다가 이상한 말들만 들어 놓았네요... ㅋㅋ
사진의 끄루어이남와는 씨무앙 지역에서 사먹은 것입니다...
가격은 한 뭉텅이에 15밧이였고, 맛은 보통 바나나 보다 단 맛이 적고 뚱뚱하고 단단하고 씹는 맛이 있습니다...
끄루어이남와는 보통 끄루어이삥(바나나구이)로 해먹고, 단단한 특성때문에 여러가지 음식과 조합해서 먹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로띠에도 많이 이용하죠?? 바나나 튀김도 보통 끄루어이남와를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굼주리고 먹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아주 꿀맛 같았습니다...
아무튼, 태사랑 회원님들도 기회가 되시면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http://en.wikipedia.org/wiki/Ban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