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라오스 음식... 카이 팟 로우!!! (사진)
조제비입니다.
라오스에서 맛본 최고의 음식은.... 두둥...
바로 카이 팟 로우 입니다.
닭알을 삶아서 양념을 절인 국물에 절여 만든것인데요...
마치 모밀국수 국물맛이 나는...
어쩌면 다랑어로 다시맛을 낸것 같은 국물에 닭알을 절여서 간이 베게 합니다.
한입 베어물면 짜지도 않고 닭알특유의 비릿한 냄새도 없어지고...
라오스에서 먹은 많은 음식중에 단연 최고였습니다.
달랏 싸오 입구에 있는 아주머니가 이것을 파는데 2개에 2000kip 정도 했던 것 같아요.
매일 하루에도 몇개씩 사먹고 또 사먹고...
나중에는 아주머니가 너무 잘 먹으니깐 덤으로 몇개를 끼워주고....
닭알을 먹고 나면 목이 메이는데 국물을 후루룩~~ 마시면 막힌 목구멍이 뻥~~~ 뚫어 집니다.
정말 이만한 간식거리가 없더군요,
조만간에 다시 가서 이 비법을 훔쳐올 생각인 조제비였습니다.
라오스에서 맛본 최고의 음식은.... 두둥...
바로 카이 팟 로우 입니다.
닭알을 삶아서 양념을 절인 국물에 절여 만든것인데요...
마치 모밀국수 국물맛이 나는...
어쩌면 다랑어로 다시맛을 낸것 같은 국물에 닭알을 절여서 간이 베게 합니다.
한입 베어물면 짜지도 않고 닭알특유의 비릿한 냄새도 없어지고...
라오스에서 먹은 많은 음식중에 단연 최고였습니다.
달랏 싸오 입구에 있는 아주머니가 이것을 파는데 2개에 2000kip 정도 했던 것 같아요.
매일 하루에도 몇개씩 사먹고 또 사먹고...
나중에는 아주머니가 너무 잘 먹으니깐 덤으로 몇개를 끼워주고....
닭알을 먹고 나면 목이 메이는데 국물을 후루룩~~ 마시면 막힌 목구멍이 뻥~~~ 뚫어 집니다.
정말 이만한 간식거리가 없더군요,
조만간에 다시 가서 이 비법을 훔쳐올 생각인 조제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