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욤(มะย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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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욤(มะยม)

Naresuan 6 2592
* 위치 :  컨깬 & 페차분
* 주요 메뉴 : 마욤(มะยม)
* 설명 :


마욤은 땀마욤, 마욤시럽 등을 만들어 먹을수 있으며, 여러가지 신맛을 내기 위한 음식에 첨가하여 요리를 만듭니다.

마욤 잎사귀는 쏨땀을 싸먹기도 하고, 그냥 음식과 함께 먹기도 합니다.

아래 사진은 컨깬과 페차분에서 찍은 것입니다. 더 자세한 사진은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i262.photobucket.com/albums/ii97/happypimpim/P5210538Small.jpg

http://www.bloggang.com/viewdiary.php?id=lalitamom&month=12-2009&date=06&group=5&gblog=1

http://www.bloggang.com/mainblog.php?id=mungkood&month=28-03-2010&group=57&gblog=16
6 Comments
옌과제리 2010.04.23 08:57  
신맛이 강하던데요..
Naresuan 2010.04.23 09:36  
땀마용 또는 땀미양카 만들어서 술과 함께 먹으면 더운날에 최고의 술안주입니다... ^^
동쪽마녀 2010.04.23 23:25  
열매를 본 기억은 나는데,
알맹이가 이렇게 생겼구먼요.
Naresuan님도 은근 주당이신 것 같습니다. 
많이 드시는 것은 아니시지요.^^
장기 여행 하시면서 일반 여행자들은 접하기 힘든
드물고 귀한 정보들 많이 주시는데,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Naresuan 2010.04.23 23:30  

술 거의 안마십니다...

사람 만나면 거절 할수 없어서 마시는 편이고...

이싼 지방에 가면, 현지인과 어울리려면 어쩔수 없이 마셔야 되지요...

주량은 맥주 한병 또는 소주 반병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얼굴이 근방 붉어져서 이싼 사람들은 저를 만만하게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쉽게 친해질수 있는 장점은 있습니다...

♡러블리야옹♡ 2010.04.24 00:00  
혹시 이거.. 익으면 빨갛게 되는거 아닌가요?
씨리랏 근처 재래시장에서 예쁘다고 사먹었다가.. 좀 쓰고 신맛이라...
그냥 다 버렸던 기억이 ㅡ,.ㅡ;;
생긴모양은 굉장히 흡사하네요 ~
Naresuan 2010.04.24 00:06  
익어서 빨갛게 된 것이 아니고 맛있게 만들다 보니 빨갛게 됐을 것입니다...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셔서 상상해 보세요~

http://www.bloggang.com/viewdiary.php?id=lalitamom&month=12-2009&date=06&group=5&gblo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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