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리 수쿰빗 소이 15 위치한 화교가 운영하는 밥집. 아쏙역 5분
* 식당 위치 : 스쿰빗 소이 15 들어가는 곳에 바로 위치해 있어요. 간판 따로 안걸려있으니 주의!
* 주요 메뉴 : 똠양꿍, 새우 볶음밥
* 설명 : 영업시간 아침 11시반부터 20시반까지 해서 얼른 가서 먹어야 해요.
노천식당같은 분위기에 외국인들이 더 많은 곳이고 메뉴판에 가격이 없어요. 대신 똠양꿍을 주인아줌마가 추천해줘서 먹어봤는데 순하니 맛있더라구요. 밥하나 추가해서 찌개에 밥 먹듯 먹었어요. 살 통통오른 새우가 제법 많이 들어있어서 좀 비싸겠거니 했더니 역시나 160밧인가 받더라구요. 공기밥은 10밧인가 받고 근데 한국에서 먹는것처럼 맛나고 양도 많아서 둘이서 하나 시켜도 되겠더라구요. 새우볶음밥도 맛있었는데 이것도 100밧 넘었던것 같아요. 메뉴판에 가격이 없어서 여행자에게는 많이 받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지요. 에어컨 없지만 저는 아속역 부근에 숙소가 있어서 근처 찾다보니 여기서 먹었어요. 많이 덥지 않은날 가서 먹으면 괜찮아요.
* 주요 메뉴 : 똠양꿍, 새우 볶음밥
* 설명 : 영업시간 아침 11시반부터 20시반까지 해서 얼른 가서 먹어야 해요.
노천식당같은 분위기에 외국인들이 더 많은 곳이고 메뉴판에 가격이 없어요. 대신 똠양꿍을 주인아줌마가 추천해줘서 먹어봤는데 순하니 맛있더라구요. 밥하나 추가해서 찌개에 밥 먹듯 먹었어요. 살 통통오른 새우가 제법 많이 들어있어서 좀 비싸겠거니 했더니 역시나 160밧인가 받더라구요. 공기밥은 10밧인가 받고 근데 한국에서 먹는것처럼 맛나고 양도 많아서 둘이서 하나 시켜도 되겠더라구요. 새우볶음밥도 맛있었는데 이것도 100밧 넘었던것 같아요. 메뉴판에 가격이 없어서 여행자에게는 많이 받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지요. 에어컨 없지만 저는 아속역 부근에 숙소가 있어서 근처 찾다보니 여기서 먹었어요. 많이 덥지 않은날 가서 먹으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