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식 볶음밥 - 카우팟
예전에 태사랑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이 카우팟이더군요.
부담없이 먹을 수 있고 팍치도 없고(가끔 뿌려주는 곳이 있습니다만... -_-;;)
또 아무곳에서나 팔죠.... 싸구요...
보통 길거리에서는 20~30밧 정도...
여행자 식당에서는 50밧 이상인곳도 있구요....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카우팟 꿍(새우), 카우팟 까이(닭고기), 카우팟 탈레(해산물) 등등....
여러가지가 나올수 있죠...
사진은 돼지고기 볶음밥인 [카우팟 무] 입니다.
녹색의 잎은 [팍 카나]란 채소구요... 그밖에 달걀, 토마토, 양파 등이 들어가 있네요....
보통 한켠에 저렇게 오이를 썰어 얹어내옵니다. 어떤때는 라임과 함께...
쪽파는 나오는 곳도 있고 안주는 곳도 있고.....
맛있게 생겼죠?
네... 맛있습니다. ㅠ.ㅠ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이 카우팟이더군요.
부담없이 먹을 수 있고 팍치도 없고(가끔 뿌려주는 곳이 있습니다만... -_-;;)
또 아무곳에서나 팔죠.... 싸구요...
보통 길거리에서는 20~30밧 정도...
여행자 식당에서는 50밧 이상인곳도 있구요....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카우팟 꿍(새우), 카우팟 까이(닭고기), 카우팟 탈레(해산물) 등등....
여러가지가 나올수 있죠...
사진은 돼지고기 볶음밥인 [카우팟 무] 입니다.
녹색의 잎은 [팍 카나]란 채소구요... 그밖에 달걀, 토마토, 양파 등이 들어가 있네요....
보통 한켠에 저렇게 오이를 썰어 얹어내옵니다. 어떤때는 라임과 함께...
쪽파는 나오는 곳도 있고 안주는 곳도 있고.....
맛있게 생겼죠?
네... 맛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