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bus여행] 음식이 있는 풍경
* 식당 위치 : 다 달라요.
* 주요 메뉴 : 각종 음식입니다.
* 설명 : 아래와 같습니다.
수끼 핸(카오산 스웬센 맞은편 노점)
여행일자는 다가오고 급하게 먹는 이야기에서 정보를 얻어 먹어 본 음식
여기 게시판 정보로 먹어봐서 좋았으나 노점 운영이 좀 불만
손님이 오면 좀 와서 주문을 받지 수 많은 종업원들이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음.
그래서 식당 규모에 비해 종업원 수가 과다한 것 같음.
수끼 핸 시푸드 50밧트
한 번에 다양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어서 좋으나 역시나 약이 좀 작음.
시즐러
이곳은 삔까오 메이저 시네플렉스 이랑 붙어 있는 시즐러
샐러드 바(149밧트) 와 탄산음료 리필(39밧트)
수요일에는 무슨 할인 행사를 한다고 해서 먹었는데
이 메뉴는 아닌가 할인 못 받고 그냥 냈다. 에고~~
괜히 먹었어~ 괜히 먹었어~
데리야끼 찹 스테이크 265밧트, 탄산음료 리필 39밧트, 합계 304밧트
메인메뉴 시키니까 따라온 샐러드 바 메뉴
저기 토스트는 테이블에 앉은 손님에게 주는 서비스 메뉴입니다.
노릇노릇 바삭하니 맛있음.
요거이 데리야키 찹 스테이크
이거 시킬 때 사이드 메뉴 지정함 난 튀긴 감자 선택
다 알고 계시듯이 볶음밥, 구운 감자 선택할 수도 있어요.
샐러드 바 먹고 부른 배를 달래며 먹는데 좀 억울 했음.
관찰해 보니 배 부르면 이 음식을 포장해서 갖고 나갈 수도 있음.
사쿠라(카오산 요술왕자님 지도에 나와요. 위앙따이 호텔 맞은편 건물)
카오산에서 전통있는 일식당 사쿠라
렉상라멘집이 돈나겟하우스 근처-예전 운하앞 만남의 광장 이층-사쿠라 하우스 옆
이렇게 옮겨 다닌 것 같은데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다.
하여간 그 때 부터 다닌 집인데 엘리베이터가 묘한 것이 무섭다.
이번에 오랜만에 가니 엘리베이터 진입로가 분리되어 덜 무섭다.
학원입구 같이 되어 있고 엘리베이터는 고장 날 듯 안 움직일 듯 하다가
움직인다. 혼자서 타면 진짜 무섭다.
사쿠라 하우스 들어가니 깜놀
그 이유는 엘리베이터 혼자 탑승하여 내려서 가 보니 의외로 손님이 꽉 차서.
신기하더라. 그 많은 사람들은 언제 와 있었던건가? 그리고 다 먹고 나갈 때도
왜 나는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는 것인가?
카레 돈가스 100밧트(미소 된장국은 이 메뉴에 딸려 나오는 것)
노점 빵집(방람푸 타이나라 여행사 근처 노점)
아까 글 쓴 돼지고기 국수집 붙어 있는 집이다.
손님이 달라하면 썰어 놓은 빵은 스팀에 데운다.
안 데워도 될텐데.... 넘 친절하게도 데워주신다.
그리고 단 소스에 찍어 먹는다.
하얀 것은 설탕 넣은 우유, 다 먹고 보니 밑에 아직도 덜 녹은 설탕이...
두유라면 더 좋을 텐데 속았다.
이 거 다 먹어도 너무 가볍다. 간식으로 먹어야 할지 식사로 먹여야 할지 헷갈림.
가격 32밧트
돼지족발 노점(삼센 soi 6 근처)
저기 근처엔 족발집이 2~3집 정도 있는데 이 집 언니야가 제일 이쁘다.
한 번은 포장 한 번은 그냥 여기서 먹었는데
난 포장보다는 그 자리에서 먹는 것이 더 좋다.
워낙 좁은 곳이라 손님이 원하면 그 때 테이블을 펴 준다.
맛은 워낙 자자하니 생략
카오카무 35밧트(포장해도 35밧트 동일함)
꼬치 찰밥 노점(리버시티 선착장 입구)
버스 정류장에 콘타이를 보면 찰밥과 꼬치를 사가는 모습을 자주 본다.
길거리에서 장사하는 언니야들도 이 메뉴를 간단한 식사로 많이 먹는다.
쏨땀도 같이 먹어주면 좋겠지만 꼬치와 찰밥을 같이 먹어주면
간편하면서 맛난다.
꼬치 5밧트, 찹쌀밥 한 봉지 5밧트
꼬치 3개, 찹쌀밥 1개 합계 20밧트
저렴한 한 끼 점심
* 주요 메뉴 : 각종 음식입니다.
* 설명 : 아래와 같습니다.
수끼 핸(카오산 스웬센 맞은편 노점)
여행일자는 다가오고 급하게 먹는 이야기에서 정보를 얻어 먹어 본 음식
여기 게시판 정보로 먹어봐서 좋았으나 노점 운영이 좀 불만
손님이 오면 좀 와서 주문을 받지 수 많은 종업원들이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음.
그래서 식당 규모에 비해 종업원 수가 과다한 것 같음.
수끼 핸 시푸드 50밧트
한 번에 다양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어서 좋으나 역시나 약이 좀 작음.
시즐러
이곳은 삔까오 메이저 시네플렉스 이랑 붙어 있는 시즐러
샐러드 바(149밧트) 와 탄산음료 리필(39밧트)
수요일에는 무슨 할인 행사를 한다고 해서 먹었는데
이 메뉴는 아닌가 할인 못 받고 그냥 냈다. 에고~~
괜히 먹었어~ 괜히 먹었어~
데리야끼 찹 스테이크 265밧트, 탄산음료 리필 39밧트, 합계 304밧트
메인메뉴 시키니까 따라온 샐러드 바 메뉴
저기 토스트는 테이블에 앉은 손님에게 주는 서비스 메뉴입니다.
노릇노릇 바삭하니 맛있음.
요거이 데리야키 찹 스테이크
이거 시킬 때 사이드 메뉴 지정함 난 튀긴 감자 선택
다 알고 계시듯이 볶음밥, 구운 감자 선택할 수도 있어요.
샐러드 바 먹고 부른 배를 달래며 먹는데 좀 억울 했음.
관찰해 보니 배 부르면 이 음식을 포장해서 갖고 나갈 수도 있음.
사쿠라(카오산 요술왕자님 지도에 나와요. 위앙따이 호텔 맞은편 건물)
카오산에서 전통있는 일식당 사쿠라
렉상라멘집이 돈나겟하우스 근처-예전 운하앞 만남의 광장 이층-사쿠라 하우스 옆
이렇게 옮겨 다닌 것 같은데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다.
하여간 그 때 부터 다닌 집인데 엘리베이터가 묘한 것이 무섭다.
이번에 오랜만에 가니 엘리베이터 진입로가 분리되어 덜 무섭다.
학원입구 같이 되어 있고 엘리베이터는 고장 날 듯 안 움직일 듯 하다가
움직인다. 혼자서 타면 진짜 무섭다.
사쿠라 하우스 들어가니 깜놀
그 이유는 엘리베이터 혼자 탑승하여 내려서 가 보니 의외로 손님이 꽉 차서.
신기하더라. 그 많은 사람들은 언제 와 있었던건가? 그리고 다 먹고 나갈 때도
왜 나는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는 것인가?
카레 돈가스 100밧트(미소 된장국은 이 메뉴에 딸려 나오는 것)
노점 빵집(방람푸 타이나라 여행사 근처 노점)
아까 글 쓴 돼지고기 국수집 붙어 있는 집이다.
손님이 달라하면 썰어 놓은 빵은 스팀에 데운다.
안 데워도 될텐데.... 넘 친절하게도 데워주신다.
그리고 단 소스에 찍어 먹는다.
하얀 것은 설탕 넣은 우유, 다 먹고 보니 밑에 아직도 덜 녹은 설탕이...
두유라면 더 좋을 텐데 속았다.
이 거 다 먹어도 너무 가볍다. 간식으로 먹어야 할지 식사로 먹여야 할지 헷갈림.
가격 32밧트
돼지족발 노점(삼센 soi 6 근처)
저기 근처엔 족발집이 2~3집 정도 있는데 이 집 언니야가 제일 이쁘다.
한 번은 포장 한 번은 그냥 여기서 먹었는데
난 포장보다는 그 자리에서 먹는 것이 더 좋다.
워낙 좁은 곳이라 손님이 원하면 그 때 테이블을 펴 준다.
맛은 워낙 자자하니 생략
카오카무 35밧트(포장해도 35밧트 동일함)
꼬치 찰밥 노점(리버시티 선착장 입구)
버스 정류장에 콘타이를 보면 찰밥과 꼬치를 사가는 모습을 자주 본다.
길거리에서 장사하는 언니야들도 이 메뉴를 간단한 식사로 많이 먹는다.
쏨땀도 같이 먹어주면 좋겠지만 꼬치와 찰밥을 같이 먹어주면
간편하면서 맛난다.
꼬치 5밧트, 찹쌀밥 한 봉지 5밧트
꼬치 3개, 찹쌀밥 1개 합계 20밧트
저렴한 한 끼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