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bus여행] 아침이 있는 풍경
* 식당 위치 : 방람푸 근처 식당 및 노점
* 주요 메뉴 : 밥과 반찬
* 설명 : 아래와 같음
2번이나 간 식당
이곳은 닭이나 오리를 중심으로 파는 노점입니다.
삼센 soi 4 표지판 바로 밑 식당이며 젊은 아자씨가 장사를 합니다.
튀김옷을 입힌 닭과 달콤한 소스를 비벼 먹으면 맛있어요.
가격은 30밧트
한가하면 얼음물도 그냥 갖다 주십니다.
밥 먹으로 한 번 갔고 국수 먹으러 또 간 식당
위치 삼센 Soi 4
노점은 아니고 식당입니다. 입구에 오리를 척하니 걸어놔서 오리전문이구나 알았어요.
이집에서 밥 위에 간장절임한 오리고기를 썰어서 먹어봤어요.
가격 35밧트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국수의 경우 정말 짰습니다. 국수는 비추.
위치 삼센 soi 1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식당입니다. 노점 아닙니다.
밥을 먹으러 갔는데 매운게 먹고 싶어서 고른 메뉴입니다.
저기 생선튀김이 얼큰해서 밥이 잘 넘어가더군요.
더구나 정말 중요한 것인데 이 집은 접시가 플라스틱이 아닌 도자기입니다.
이것은 저에게 중요한 포인트!
매운 튀긴 생선 덮밥 30밧트
이 집은 아침이 아니라 저녁을 먹은 식당입니다.
위에 쓴 집들은 방문해도 괜찮은데 이 집은 좀 비추입니다.
분위기, 친절, 위생면은 그럭저럭 좋은편입니다.
저녁때가 되면 이 집은 덧문을 열어 놓는데 그 모양이 귀엽습니다.
탁자 색깔도 노랑!! 내가 좋아하는 색이지요.
비추 이유는 밥입니다. 밥
태국에서 밥 지을 때 뭔가 넣잖아요. 생각보다 많이 넣는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맨밥 반술 입에 넣는 순간 뭔가 오묘한 느낌이 확 나면서 이것은 뭔가 아닌듯해
란 생각이 들었죠. 향이 너무 세서 비추입니다.
위치 삼센 Soi 4와 6 사이에 위치
가격 반찬 2가지 얹어서 35밧트
이곳은 람부뜨리 노점이 즐비한 곳입니다.
서로 마주보고 있는 위치에서 아침식사를 팝니다.
원래 자주 가던 식당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이사를 갔더군요.
그래서 대충 앉았습니다.
에바항공 타고 공항 노숙 3시간을 감행하고 숙소잡고 드디어 나와서 먹은 첫식사입니다.
이거 먹고 들어가서 한 잠 더 잘겁니다.
밥이 먹기 싫을 때 자주 먹는 아침메뉴입니다.
토스트 버터&잼 20밧트
과일요거트 30밧트
요거트무실리 먹겠다고 리버라인겟에서 람부뜨리 가는게 피곤해서 간 식당입니다.
삼센 soi 4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식당
이름은 차이 베지터리언 식당
테이블이 인상적. 같은 디자인의 방석도 깔려 있습니다.
일단 양이 좀 많고 받침까지 있는 도자기 식기
가격은 60밧트
일부러 찾아갈 맛은 아닙니다. 걍 망고 과일 맛!
이렇게 아침을 보니 마음이 뭉클해요.
귀차니즘이 바닥을 칠 줄 몰라 밥하기, 설거지, 청소하기, 정리하기 너무
싫어하는 싱글입니다.
아,,, 아침밥 정말 그립다.
* 주요 메뉴 : 밥과 반찬
* 설명 : 아래와 같음
2번이나 간 식당
이곳은 닭이나 오리를 중심으로 파는 노점입니다.
삼센 soi 4 표지판 바로 밑 식당이며 젊은 아자씨가 장사를 합니다.
튀김옷을 입힌 닭과 달콤한 소스를 비벼 먹으면 맛있어요.
가격은 30밧트
한가하면 얼음물도 그냥 갖다 주십니다.
밥 먹으로 한 번 갔고 국수 먹으러 또 간 식당
위치 삼센 Soi 4
노점은 아니고 식당입니다. 입구에 오리를 척하니 걸어놔서 오리전문이구나 알았어요.
이집에서 밥 위에 간장절임한 오리고기를 썰어서 먹어봤어요.
가격 35밧트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국수의 경우 정말 짰습니다. 국수는 비추.
위치 삼센 soi 1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식당입니다. 노점 아닙니다.
밥을 먹으러 갔는데 매운게 먹고 싶어서 고른 메뉴입니다.
저기 생선튀김이 얼큰해서 밥이 잘 넘어가더군요.
더구나 정말 중요한 것인데 이 집은 접시가 플라스틱이 아닌 도자기입니다.
이것은 저에게 중요한 포인트!
매운 튀긴 생선 덮밥 30밧트
이 집은 아침이 아니라 저녁을 먹은 식당입니다.
위에 쓴 집들은 방문해도 괜찮은데 이 집은 좀 비추입니다.
분위기, 친절, 위생면은 그럭저럭 좋은편입니다.
저녁때가 되면 이 집은 덧문을 열어 놓는데 그 모양이 귀엽습니다.
탁자 색깔도 노랑!! 내가 좋아하는 색이지요.
비추 이유는 밥입니다. 밥
태국에서 밥 지을 때 뭔가 넣잖아요. 생각보다 많이 넣는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맨밥 반술 입에 넣는 순간 뭔가 오묘한 느낌이 확 나면서 이것은 뭔가 아닌듯해
란 생각이 들었죠. 향이 너무 세서 비추입니다.
위치 삼센 Soi 4와 6 사이에 위치
가격 반찬 2가지 얹어서 35밧트
이곳은 람부뜨리 노점이 즐비한 곳입니다.
서로 마주보고 있는 위치에서 아침식사를 팝니다.
원래 자주 가던 식당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이사를 갔더군요.
그래서 대충 앉았습니다.
에바항공 타고 공항 노숙 3시간을 감행하고 숙소잡고 드디어 나와서 먹은 첫식사입니다.
이거 먹고 들어가서 한 잠 더 잘겁니다.
밥이 먹기 싫을 때 자주 먹는 아침메뉴입니다.
토스트 버터&잼 20밧트
과일요거트 30밧트
요거트무실리 먹겠다고 리버라인겟에서 람부뜨리 가는게 피곤해서 간 식당입니다.
삼센 soi 4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식당
이름은 차이 베지터리언 식당
테이블이 인상적. 같은 디자인의 방석도 깔려 있습니다.
일단 양이 좀 많고 받침까지 있는 도자기 식기
가격은 60밧트
일부러 찾아갈 맛은 아닙니다. 걍 망고 과일 맛!
이렇게 아침을 보니 마음이 뭉클해요.
귀차니즘이 바닥을 칠 줄 몰라 밥하기, 설거지, 청소하기, 정리하기 너무
싫어하는 싱글입니다.
아,,, 아침밥 정말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