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bus여행]커피가 있는 풍경2
* 식당 위치 : 방콕입니다.
* 주요 메뉴 : 커피입니다.
* 설명 : 나갑니다.
시즐러에서 후식으로 먹은 커피
위치 삔까오 메이저플렉스 2층
가격 39밧트
이곳은 삔까오 메이저플렉스 2층에 위치한 시즐러입니다.
샐러드빠를 좋아해서 갔는데 무슨 음료는 그리 시키라고 하고
나중에 가려니 커피 마시겠냐고 묻더군요.
평소 먹는 것을 거절 못하는 못된 습관 땜시 그냥 시켰는데 가격이
제법 나오더군요. 여기에 세금이 붙어서 꽤 내고 나왔습니다.
그러니 엉겁결에 시킨 커피입니다.
맥도날드 맥까페 카푸치노
위치 삔까오 메이저플렉스 1층 맥도날드
가격 55밧트
영화 보러 간 날 시간이 안되어서 건물이 문을 안 열었다.
그냥 밖에 있기엔 좀 그래서 맥까페 들어왔다.
카푸치노 가격은 55밧트
근데 난 백수라치자 여기 오전에 온 고딩들 너네들은 도체 뭐하니?
벨라벨라 리버뷰에서 마신 커피
위치 삼센로드 벨라벨라 리버뷰 겟하우스 1층
가격 선배가 내줘서 몰라요
우연히 선배를 만나서 헤어지기 섭해서 한 잔 마셨다.
아메리카노 커피인데 맛있었다.
한 30밧트 정도 할 것 같은데....
역시 친한 사람과 마시는 커피가 좋다.
짜끄라퐁 거리 노점 커피
위치 짜끄라퐁 거리 옛날 백화점 자리 앞
가격 15밧트
신문을 읽으면서 마신 노점 냉커피, 아주머니 커피 타는 솜씨 괜찮아요.
이 집은 커피를 시키면 냉녹차를 한 잔 주십니다. 냉녹차는 서비스입니다.
커피를 팔다가 12시 쯤 되면 아주머니도 들어갑니다. 그 자리는 옷가게가 되지요.
공간을 나눠씁니다.
위와 같은 집에서 먹은 엄청 저렴한 모닝셋트
위치 짜끄라퐁 거리 옛날 백화점 자리 앞
가격 빠떵고 한 개 2밧트, 홋 커피 12밧트 합계 18밧트
이 곳은 새벽에 나와서 아침을 팔고 다 팔면 홀연히 사라지는 빠떵고 집입니다.
아저씨는 계속 잘라서 튀기고 아주머니는 차를 파십니다.
잘 팔리면 아침 8시에 사라집니다.
경찰들이 이 집에 많이 모여서 녹차 마시고 수다를 떨더군요.
저도 여기 앉아서 이렇게 저렴한 모닝세트
홋커피+서비스 녹차+빠떵고 3조각
을 먹는데 단점이 이렇게 먹고 나면 2시간 지나면 배가 너무 고픕니다.
그래도 엄청 그립네요.
연유토스트 모닝셋트
위치 삼센 soi 6 or 8 입니다.
가격 토스트 7밧트, 홋커피 12밧트 합계 33밧트
10밧트하는 숯불토스트에 맘 상했을 때
삼센 걷다가 호텔 바로 옆에서 전기토스트 파는 노점 발견
아침으로 먹으려고 가봤다. 1장은 7밧트, 커피는 12밧트입니다.
이 집은 아침, 저녁 장사를 하는 것 같아요.
어떤 날은 문을 안 여는 날도 있어서 갔다가 낭패 본 적도 있습니다.
연한 녹차 한 잔 서비스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커피
위치 수쿰빗 soi 63 (에까마이) 들어가면 미니쿠페 전시장 바로 앞 그늘
가격 냉커피 12밧트
찾고자 하는 곳은 안 나오고 덥고 힘들 때 발견한 그늘에 자리잡은 커피집
저 할아버지의 손놀림을 보고 있자니 한 두 시간은 그냥 갈 것 같았다.
너무나 경쾌한 몸짓에 와!!!! 감탄이 나왔다.
내 앞의 사람은 12밧 짜리 음료 5개를 주문했는데 할아버지 그냥 휙 휙 나십니다.
앞으로 마음이 허하고 그냥 우울할 때 저 할아버지 옆에서 그냥 있고 싶다.
저기 메뉴판을 보면 엄청 귀엽다. 에효~~ 보고싶어요. 할아버지.
* 주요 메뉴 : 커피입니다.
* 설명 : 나갑니다.
시즐러에서 후식으로 먹은 커피
위치 삔까오 메이저플렉스 2층
가격 39밧트
이곳은 삔까오 메이저플렉스 2층에 위치한 시즐러입니다.
샐러드빠를 좋아해서 갔는데 무슨 음료는 그리 시키라고 하고
나중에 가려니 커피 마시겠냐고 묻더군요.
평소 먹는 것을 거절 못하는 못된 습관 땜시 그냥 시켰는데 가격이
제법 나오더군요. 여기에 세금이 붙어서 꽤 내고 나왔습니다.
그러니 엉겁결에 시킨 커피입니다.
맥도날드 맥까페 카푸치노
위치 삔까오 메이저플렉스 1층 맥도날드
가격 55밧트
영화 보러 간 날 시간이 안되어서 건물이 문을 안 열었다.
그냥 밖에 있기엔 좀 그래서 맥까페 들어왔다.
카푸치노 가격은 55밧트
근데 난 백수라치자 여기 오전에 온 고딩들 너네들은 도체 뭐하니?
벨라벨라 리버뷰에서 마신 커피
위치 삼센로드 벨라벨라 리버뷰 겟하우스 1층
가격 선배가 내줘서 몰라요
우연히 선배를 만나서 헤어지기 섭해서 한 잔 마셨다.
아메리카노 커피인데 맛있었다.
한 30밧트 정도 할 것 같은데....
역시 친한 사람과 마시는 커피가 좋다.
짜끄라퐁 거리 노점 커피
위치 짜끄라퐁 거리 옛날 백화점 자리 앞
가격 15밧트
신문을 읽으면서 마신 노점 냉커피, 아주머니 커피 타는 솜씨 괜찮아요.
이 집은 커피를 시키면 냉녹차를 한 잔 주십니다. 냉녹차는 서비스입니다.
커피를 팔다가 12시 쯤 되면 아주머니도 들어갑니다. 그 자리는 옷가게가 되지요.
공간을 나눠씁니다.
위와 같은 집에서 먹은 엄청 저렴한 모닝셋트
위치 짜끄라퐁 거리 옛날 백화점 자리 앞
가격 빠떵고 한 개 2밧트, 홋 커피 12밧트 합계 18밧트
이 곳은 새벽에 나와서 아침을 팔고 다 팔면 홀연히 사라지는 빠떵고 집입니다.
아저씨는 계속 잘라서 튀기고 아주머니는 차를 파십니다.
잘 팔리면 아침 8시에 사라집니다.
경찰들이 이 집에 많이 모여서 녹차 마시고 수다를 떨더군요.
저도 여기 앉아서 이렇게 저렴한 모닝세트
홋커피+서비스 녹차+빠떵고 3조각
을 먹는데 단점이 이렇게 먹고 나면 2시간 지나면 배가 너무 고픕니다.
그래도 엄청 그립네요.
연유토스트 모닝셋트
위치 삼센 soi 6 or 8 입니다.
가격 토스트 7밧트, 홋커피 12밧트 합계 33밧트
10밧트하는 숯불토스트에 맘 상했을 때
삼센 걷다가 호텔 바로 옆에서 전기토스트 파는 노점 발견
아침으로 먹으려고 가봤다. 1장은 7밧트, 커피는 12밧트입니다.
이 집은 아침, 저녁 장사를 하는 것 같아요.
어떤 날은 문을 안 여는 날도 있어서 갔다가 낭패 본 적도 있습니다.
연한 녹차 한 잔 서비스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커피
위치 수쿰빗 soi 63 (에까마이) 들어가면 미니쿠페 전시장 바로 앞 그늘
가격 냉커피 12밧트
찾고자 하는 곳은 안 나오고 덥고 힘들 때 발견한 그늘에 자리잡은 커피집
저 할아버지의 손놀림을 보고 있자니 한 두 시간은 그냥 갈 것 같았다.
너무나 경쾌한 몸짓에 와!!!! 감탄이 나왔다.
내 앞의 사람은 12밧 짜리 음료 5개를 주문했는데 할아버지 그냥 휙 휙 나십니다.
앞으로 마음이 허하고 그냥 우울할 때 저 할아버지 옆에서 그냥 있고 싶다.
저기 메뉴판을 보면 엄청 귀엽다. 에효~~ 보고싶어요.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