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파와 - 까이양
* 식당 위치 : 암파와 방콕은행 앞 (버스 서는 곳)
* 주요 메뉴 : 까이 양
* 설명 :
암파와에서
이른 아침 담넌 사두악으로 이동하려고
방콕은행 앞 정류장으로 나왔습니다. (7시 경..)
기다려도 버스는 안오고..
아침이나 먹을까 하고 기웃거리는데..
요왕님 지도에 방콕은행 앞 '고기덮밥 집'이라고 적힌 곳을 보니
벌써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식당은 아주 깨끗하고 음식도 깔끔해 보였습니다.
버스를 놓치기 싫어서..
덮밥 2개(하나에 20밧씩) 포장해 달라고 하고선..
돌아서 보니 방콕은행 과 운하다리 사이 노점에서
아주머니가 불을 피우고 고기를 굽기 시작하더군요.
어찌나 땡기던지..
아주 깔끔하고 가격도 착했습니다. 맛은 물론 좋고..
까이양 한마리 120밧
꼬지 한개 10밧..
이미 밥은 포장했고,
한마리는 많을 것 같아서
꼬지 두개만 시켰죠.
꼬지가 덜 굽혀서 기다리는데 버스는 오고..
아주머니 왈.. 버스 타래요.
차 돌려서 돌아 나올 때
버스에 올려 준다고..
버스 타고 돌아 나오다
꼬지 두개 받아서 담넌 사두악 도착해서
운하변에 앉아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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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뒤 두장은 덮밥집 사진과 저의 아침식탁입니다.
60밧 짜리 2인용 식사입니다.
* 주요 메뉴 : 까이 양
* 설명 :
암파와에서
이른 아침 담넌 사두악으로 이동하려고
방콕은행 앞 정류장으로 나왔습니다. (7시 경..)
기다려도 버스는 안오고..
아침이나 먹을까 하고 기웃거리는데..
요왕님 지도에 방콕은행 앞 '고기덮밥 집'이라고 적힌 곳을 보니
벌써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식당은 아주 깨끗하고 음식도 깔끔해 보였습니다.
버스를 놓치기 싫어서..
덮밥 2개(하나에 20밧씩) 포장해 달라고 하고선..
돌아서 보니 방콕은행 과 운하다리 사이 노점에서
아주머니가 불을 피우고 고기를 굽기 시작하더군요.
어찌나 땡기던지..
아주 깔끔하고 가격도 착했습니다. 맛은 물론 좋고..
까이양 한마리 120밧
꼬지 한개 10밧..
이미 밥은 포장했고,
한마리는 많을 것 같아서
꼬지 두개만 시켰죠.
꼬지가 덜 굽혀서 기다리는데 버스는 오고..
아주머니 왈.. 버스 타래요.
차 돌려서 돌아 나올 때
버스에 올려 준다고..
버스 타고 돌아 나오다
꼬지 두개 받아서 담넌 사두악 도착해서
운하변에 앉아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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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뒤 두장은 덮밥집 사진과 저의 아침식탁입니다.
60밧 짜리 2인용 식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