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나이양비치.... 옥토퍼스 ...
* 식당 위치 : 푸켓공항 남쪽 나이양비치리조트 부근
* 주요 메뉴 : 태국식 씨푸드
* 설명 : 바닷가에 바로 접한 자리에서 맛있는 해산물요리를...
나이양(Nai Yang) 비치에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 'Octopus' 입니다.
Since 1983 인가 라고 했는데....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네요.
푸켓 북단에는 그 유명한 JW Marriot Spa & Resort, Phuket 이 있는
마이카오(Mai Khao) 비치 이고..
그 바로 남단쪽이 푸켓 공항....
그리고 공항에서 또 바로 남단이 바로 나이양비치입니다.
레스토랑 사진부터....
이곳은 찾기가 좀 애매하긴 합니다.
그러나 Nai Yang Beach Resort를 찾아가셔서.....
그길로 쭉 한줄기 길로 가다 보면 식당이며 다이버샵들이 있는
조그만 타운이 형성되어 있는 데....
그 길 제일 끝 쪽에 이 집이 있습니다.
이 집의 제일 큰 장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바닷가에 바로 접한 테이블에서.....
파도소리를 즐겁게 감상하며....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
저는 와이프와 함께 저녁시간에 여기서 만찬을 즐겼는 데....
저런 바닷가쪽 테이블에 등잔 하나 켜 놓고....
정말 분위기 있는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저녁식사 당시에는 너무 어두워 사진을 찍지 못하고....
이 사진들은 매리엇에 묵으면서
역시 저 옆쪽에 있는 화덕피자집에서 점심을 먹으러 갔을 때 찍은 것입니다.
저녁을 먹을 당시...
뿌빳뽕커리와 똠얌꿍, 생선탕수, 볶음밥, 음료를 먹었습니다.
가격은 750밧 정도가 나왔고요.....
리조트에 면한 지역이라 가격은 그리 싸지는 않은 듯 합니다.
그런데 여기...
낮에 찍은 사진이라 저렇지....
밤에 가면 분위기 정말 죽음입니다.
야자수들 줄지어 선 해변.....
파도 소리....완전 스테레오 입체음향....
테이블의 흔들리는 등잔불 까지....
교통이 참 애매하지만....
가실 수 있다면.....
정말 저녁 한 때를 기꺼이 투자하셔도 후회없을 곳입니다.
푸켓을 떠나 오기 전....
다시 한 번 이 곳에서 저녁을 먹고 싶었는 데....
비가 엄청 오는....날씨의 비협조 때문에 무산되었다는... ㅡ.ㅡ
* 주요 메뉴 : 태국식 씨푸드
* 설명 : 바닷가에 바로 접한 자리에서 맛있는 해산물요리를...
나이양(Nai Yang) 비치에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 'Octopus' 입니다.
Since 1983 인가 라고 했는데....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네요.
푸켓 북단에는 그 유명한 JW Marriot Spa & Resort, Phuket 이 있는
마이카오(Mai Khao) 비치 이고..
그 바로 남단쪽이 푸켓 공항....
그리고 공항에서 또 바로 남단이 바로 나이양비치입니다.
레스토랑 사진부터....
이곳은 찾기가 좀 애매하긴 합니다.
그러나 Nai Yang Beach Resort를 찾아가셔서.....
그길로 쭉 한줄기 길로 가다 보면 식당이며 다이버샵들이 있는
조그만 타운이 형성되어 있는 데....
그 길 제일 끝 쪽에 이 집이 있습니다.
이 집의 제일 큰 장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바닷가에 바로 접한 테이블에서.....
파도소리를 즐겁게 감상하며....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
저는 와이프와 함께 저녁시간에 여기서 만찬을 즐겼는 데....
저런 바닷가쪽 테이블에 등잔 하나 켜 놓고....
정말 분위기 있는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저녁식사 당시에는 너무 어두워 사진을 찍지 못하고....
이 사진들은 매리엇에 묵으면서
역시 저 옆쪽에 있는 화덕피자집에서 점심을 먹으러 갔을 때 찍은 것입니다.
저녁을 먹을 당시...
뿌빳뽕커리와 똠얌꿍, 생선탕수, 볶음밥, 음료를 먹었습니다.
가격은 750밧 정도가 나왔고요.....
리조트에 면한 지역이라 가격은 그리 싸지는 않은 듯 합니다.
그런데 여기...
낮에 찍은 사진이라 저렇지....
밤에 가면 분위기 정말 죽음입니다.
야자수들 줄지어 선 해변.....
파도 소리....완전 스테레오 입체음향....
테이블의 흔들리는 등잔불 까지....
교통이 참 애매하지만....
가실 수 있다면.....
정말 저녁 한 때를 기꺼이 투자하셔도 후회없을 곳입니다.
푸켓을 떠나 오기 전....
다시 한 번 이 곳에서 저녁을 먹고 싶었는 데....
비가 엄청 오는....날씨의 비협조 때문에 무산되었다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