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부폐 무양까올리
후에이꽝? 역이던가...여기에서 추천올라와서 갔습니다.
무지 싫지는 않았지만..저라면 다시 안갈래요
고기는 전 도저히 삼결살이외에 고기는 별루였구요..
그 팍치인지 아무튼 향신료 냄새 강해서...못먹겠더라구요..
새우랑 가리비만 열심히 구워먹었습니다.
그 외 나머지 부폐음식들은 솔직히 맛있게 먹자거리는 별로 없었어요
그냥 한번씩 먹어볼만한것들..
김치는 생각보다 먹을만했네요
그래도 가격이 많이 저렴하다면 가볼만 할텐데..
고기랑 해산물해서 199바트에
콜라가 70바트인가하구요..(콜라 진짜 맛없어여 ㅠㅠㅠㅠㅠㅠㅠ김다빠지구 콜라에 물탄것같음)
나중에 둘이 부폐먹구 콜라먹었는데 587바트 나왔어요
계산서에 이상한게 더 적혀있길래 이거뭐냐구하니깐
얼음이랑 물수건이었는뎅..
얼음이야 여기저기서 많이 돈받긴하는데 여기는 유독 비싸게받구요
물수건이라구 그러길래
제가 그냥 막 웃으면서 맙소사~~그랬더니 직원들도 웃더군요
그리고 또 부가세도 붙고..
싼건가요?ㅎㅎ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