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라밍롯지 호텔 식당 (강력추천!!!)
에. 안녕하세요. "상쾌한아침"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곳은 치앙마이 3.5성 호텔인 라밍롯지 호텔식당입니다.
서양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가격대비 최고의 호텔로 인식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죠.
호텔도 호텔이지만 이곳에 딸려 있는 식당의 음식 맛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가격이 제법 나가는 편이지만 그만한 퀼리티가 보장되는 곳이기도 하지요.
2층에서 아침 뷔폐를 찍은 모습
2층에서 아침 뷔폐를 찍은 모습
2층에서 아침 뷔폐를 찍은 모습
[찾아가는 길]
타패문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
[식당]
최하 70b부터 시작.
수박쥬스 70b
똠얌꿍 195b
방값 지불하니 무료 바비큐 티켓을 주길래 이용해 보았습니다.
공짜라서 일단 바베큐를 신청했는데...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공짜 바베큐만 먹기 뭐해서 수박쥬스를 시켰는데... 세상에 수박쥬스가 하나에 70b이나 하더군요.
그냥 덤탱이 쓴다는 생각에 수박쥬스 하나 시켰습니다.
음식이 무척 늦게 나오더군요. =ㅅ=;;;
수박 쥬스 하나 나오는데 30분...
슬러쉬 자체는 무척 곱게 잘 가려서 나오긴 했더군요.
식당에 저 포함해 총 3팀 있었는데... 너무하다 싶다 생각하면서 한 입 먹는데...
헉~!!!!
고작 수박쥬스 일뿐인데... 맛이 아주 좋더군요...;;;
일단 한입 먹는 순간 재료 자체의 질의 확연히 틀리다느게 단번에 느껴지더군요.
재료가 정말 좋습니다. 게다가 혼합한 설탕량도 적당해서 맛의 균형도 상당히 잘 잡혀 있더군요.
다음에 따라 나온 바베큐도 먹어봤습니다.
음~! 이 무료 바베큐 역시 재료가 정말 좋습니다.
게다가 들어간 향신료나 간, 재료의 배합이 무척이나 좋습니다.
향신료를 잘 못 드시는 분들 조차 크게 자극받지 않으면서 행복함을 느끼면서 드실 수 있는 그런 맛입니다.;;;
무료 바비큐 식권 주는 이유가 있더군요. 하나 맛보고 맛있으면 계속 시켜 먹으라는 것 같습니다.;;;
통상 수박 쥬스가 길거리에서 20~30b, 여행자 식당에서 50b인 점을 봤을 때 가격이 상당한 편입니다만, 그 가격을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로 훌륭한 맛을 내는 정말 훌륭한 식당입니다.
식당 인테리어가 투박하고 그리 고급스럽다할 수는 없습니다만... 음식 자체는 정말 훌륭한 편입니다.
음식 가격이 부담되시더라도 꼭 드셔보셨으면 합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혹 라밍 롯지 호텔에 묵는지 않으시더라도 식사만큼은 꼭 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강력 추천!!!
아침 뷔폐는 140b인데... 뷔폐라서 그런지 맛은 보통입니다.^^;;;
오옷~!!! 재료의 질을 확연히 틀리다는 것을 한입에 느껴지게 해줬던 수박 쥬스~!
근데... 그래도 수박쥬스은데... 70b은 좀 비싸다.ㅠㅠ
라밍롯지에 방값을 지불하면 무료로 제공하는 바베큐... 크게가 워낙 작아 실망했지만, 맛 자체는 정말 훌륭한 편이다.
라밍롯지의 훌륭한 한끼 식사~!^^
조식 뷔폐
조식 뷔폐
[친절도]
호텔 직원들이 전반적으로 친절한 편입니다.
그리고 손님들을 최대한 귀찮게 하지 않기 위해 먼저 말을 걸거나 하지 않는 분위기더군요.
식당 직원의 경우는 약간 무뚝뚝한 느낌이 조금 듭니다.
[장점]
우수한 품질의 재료와 뛰어난 조리실력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단점]
음식값이 비싸다.(물론 음식맛은 확실히 보장되지만...)
음식이 너무 늦게 나온다.(손님도 거의 없는 시간대에 수박쥬스 하나 나오는데 30분 걸리는건 좀...)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곳은 치앙마이 3.5성 호텔인 라밍롯지 호텔식당입니다.
서양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가격대비 최고의 호텔로 인식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죠.
호텔도 호텔이지만 이곳에 딸려 있는 식당의 음식 맛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가격이 제법 나가는 편이지만 그만한 퀼리티가 보장되는 곳이기도 하지요.
2층에서 아침 뷔폐를 찍은 모습
2층에서 아침 뷔폐를 찍은 모습
2층에서 아침 뷔폐를 찍은 모습
[찾아가는 길]
타패문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
[식당]
최하 70b부터 시작.
수박쥬스 70b
똠얌꿍 195b
방값 지불하니 무료 바비큐 티켓을 주길래 이용해 보았습니다.
공짜라서 일단 바베큐를 신청했는데...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공짜 바베큐만 먹기 뭐해서 수박쥬스를 시켰는데... 세상에 수박쥬스가 하나에 70b이나 하더군요.
그냥 덤탱이 쓴다는 생각에 수박쥬스 하나 시켰습니다.
음식이 무척 늦게 나오더군요. =ㅅ=;;;
수박 쥬스 하나 나오는데 30분...
슬러쉬 자체는 무척 곱게 잘 가려서 나오긴 했더군요.
식당에 저 포함해 총 3팀 있었는데... 너무하다 싶다 생각하면서 한 입 먹는데...
헉~!!!!
고작 수박쥬스 일뿐인데... 맛이 아주 좋더군요...;;;
일단 한입 먹는 순간 재료 자체의 질의 확연히 틀리다느게 단번에 느껴지더군요.
재료가 정말 좋습니다. 게다가 혼합한 설탕량도 적당해서 맛의 균형도 상당히 잘 잡혀 있더군요.
다음에 따라 나온 바베큐도 먹어봤습니다.
음~! 이 무료 바베큐 역시 재료가 정말 좋습니다.
게다가 들어간 향신료나 간, 재료의 배합이 무척이나 좋습니다.
향신료를 잘 못 드시는 분들 조차 크게 자극받지 않으면서 행복함을 느끼면서 드실 수 있는 그런 맛입니다.;;;
무료 바비큐 식권 주는 이유가 있더군요. 하나 맛보고 맛있으면 계속 시켜 먹으라는 것 같습니다.;;;
통상 수박 쥬스가 길거리에서 20~30b, 여행자 식당에서 50b인 점을 봤을 때 가격이 상당한 편입니다만, 그 가격을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로 훌륭한 맛을 내는 정말 훌륭한 식당입니다.
식당 인테리어가 투박하고 그리 고급스럽다할 수는 없습니다만... 음식 자체는 정말 훌륭한 편입니다.
음식 가격이 부담되시더라도 꼭 드셔보셨으면 합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혹 라밍 롯지 호텔에 묵는지 않으시더라도 식사만큼은 꼭 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강력 추천!!!
아침 뷔폐는 140b인데... 뷔폐라서 그런지 맛은 보통입니다.^^;;;
오옷~!!! 재료의 질을 확연히 틀리다는 것을 한입에 느껴지게 해줬던 수박 쥬스~!
근데... 그래도 수박쥬스은데... 70b은 좀 비싸다.ㅠㅠ
라밍롯지에 방값을 지불하면 무료로 제공하는 바베큐... 크게가 워낙 작아 실망했지만, 맛 자체는 정말 훌륭한 편이다.
라밍롯지의 훌륭한 한끼 식사~!^^
조식 뷔폐
조식 뷔폐
[친절도]
호텔 직원들이 전반적으로 친절한 편입니다.
그리고 손님들을 최대한 귀찮게 하지 않기 위해 먼저 말을 걸거나 하지 않는 분위기더군요.
식당 직원의 경우는 약간 무뚝뚝한 느낌이 조금 듭니다.
[장점]
우수한 품질의 재료와 뛰어난 조리실력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단점]
음식값이 비싸다.(물론 음식맛은 확실히 보장되지만...)
음식이 너무 늦게 나온다.(손님도 거의 없는 시간대에 수박쥬스 하나 나오는데 30분 걸리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