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디너크루즈
* 식당 위치 : 쌍히 선착장 (크룽톤다리 선착장과 같은 말입니다, 16번)
* 주요 메뉴 :
* 설명 :
방람푸(파아팃)에서 10분내로 도착하고 13밧.
찾아가는 방법은 리버사이드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그냥 쉽게 말하면
선착장 내려서 왼쪽(다리밑) 오른쪽, 세븐일레븐에서 왼쪽..
그러면 호텔..금방입니다.
7시에 배에 승선했습니다.
미리 예약해서 아웃사이드, near river 요청했어요
그리고 배 앞쪽으로 달라고 하세요
배는 출발하면 한바퀴 돌아서 출발하므로
배의 뒤쪽으로 가는것 같아야 앞쪽입니다.
담배는 원래는 피면 안되는 건데
계단 한번 내려가서 피면 된다고 하더군요 (여자분이 윙크를 날려주면서^^)
테이블에서 담배를 피면 재가 마구 날려서
정말 안될것 같더군요
배에 타서 주문합니다.
콜라 25밧 우선 2개
얼음은 됐다고 했어요 얼음 돈 받아요
큰 바스켓 50밧, 작은 바스켓 30밧
뿌팟퐁커리 먹었습니다.
이것은 게를 우선 주문하면 요리법은 맘대로 입니다.
게는 킹크랩이라고 되어있는 350밧짜리 주문했습니다.
200밧짜리도 있었습니다. 350밧짜리 게 맛있는거였어요..집게가 동그란^^
그리고 밥은 그냥 많이 먹을라고 팟으로 주문했는데 50밧 했습니다.
그리고 어쑤언 150밧 (굴, 찹쌀가루 부침)
나중에 하도 지루하고 할것도 없길래 아이스커피 50밧 2개 주문..
배 승선료는 120밧
모두 합쳐서 960밧 나왔습니다.
VAT 안붙네요..좋아라^^
승선료2명, 뿌팟퐁커리, 밥한통, 어쑤언, 콜라2개, 아이스커피2개 = 960밧
돈 딱 맞춰서 줬습니다.
써빙해준 남자에게 20밧은 따로 줬습니다.
음식맛은 괜찮았구요
바람도 불고 좋았습니다.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저는..제발 7시 40분쯤에 가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0시 30분에 돌아오는데...
7시에 타고 8시에 밥 다 먹고 (천천히 먹었는데도..)
할게 없습니다..
배는 진짜 천천히 갑니다. 멀미 없습니다.
그러나 너무너무 심심합니다.
설명은 해줍니다만...태국어입니다--;
배가 8시 조금 넘어서 출발하는데
7시 40분~50분 정도만 타도 괜찮을듯 합니다.
아니면 아예 더 일찍가서 예약 확인해서 테이블번호표 받고
도로 나와서 호텔앞에서 맛사지 1시간 받고 배 타십시오..
그러면 내 테이블은 제대로 남아있고.. 1시간의 지루함은 덜할테니--;
진짜 지루해서 미치고 팔딱 뛰겠더군요...
아...놔...
신랑이랑 저는 파아팃에서 내려달라고...삔까오 다리를 붙잡고 내려버리겠다고... 둘이서 소심히 외쳤습니다^^
터닝포인트는 사판풋이었습니다.
돌아올때는 좀 빨리 돌아오더군요...
7시에 깔끔히 타실분들...카드라도 준비해서
원카드라도 하심이--;
야경은 너무 좋았지만..좀 빨리좀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열리자마자 일빠로 내려서 큰 도로까지 마구마구 걸어가서
아까 그 다리밑으로 길 건너서 조금 더 내려와서 언능 택시 타고
카오산 가자~~ 했습니다.
낸시가서 마사지 1시간 30분 받고 호텔로 택시타고 갔습니다~
팔라조호텔까지 100밧 정도..
* 주요 메뉴 :
* 설명 :
방람푸(파아팃)에서 10분내로 도착하고 13밧.
찾아가는 방법은 리버사이드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그냥 쉽게 말하면
선착장 내려서 왼쪽(다리밑) 오른쪽, 세븐일레븐에서 왼쪽..
그러면 호텔..금방입니다.
7시에 배에 승선했습니다.
미리 예약해서 아웃사이드, near river 요청했어요
그리고 배 앞쪽으로 달라고 하세요
배는 출발하면 한바퀴 돌아서 출발하므로
배의 뒤쪽으로 가는것 같아야 앞쪽입니다.
담배는 원래는 피면 안되는 건데
계단 한번 내려가서 피면 된다고 하더군요 (여자분이 윙크를 날려주면서^^)
테이블에서 담배를 피면 재가 마구 날려서
정말 안될것 같더군요
배에 타서 주문합니다.
콜라 25밧 우선 2개
얼음은 됐다고 했어요 얼음 돈 받아요
큰 바스켓 50밧, 작은 바스켓 30밧
뿌팟퐁커리 먹었습니다.
이것은 게를 우선 주문하면 요리법은 맘대로 입니다.
게는 킹크랩이라고 되어있는 350밧짜리 주문했습니다.
200밧짜리도 있었습니다. 350밧짜리 게 맛있는거였어요..집게가 동그란^^
그리고 밥은 그냥 많이 먹을라고 팟으로 주문했는데 50밧 했습니다.
그리고 어쑤언 150밧 (굴, 찹쌀가루 부침)
나중에 하도 지루하고 할것도 없길래 아이스커피 50밧 2개 주문..
배 승선료는 120밧
모두 합쳐서 960밧 나왔습니다.
VAT 안붙네요..좋아라^^
승선료2명, 뿌팟퐁커리, 밥한통, 어쑤언, 콜라2개, 아이스커피2개 = 960밧
돈 딱 맞춰서 줬습니다.
써빙해준 남자에게 20밧은 따로 줬습니다.
음식맛은 괜찮았구요
바람도 불고 좋았습니다.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저는..제발 7시 40분쯤에 가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0시 30분에 돌아오는데...
7시에 타고 8시에 밥 다 먹고 (천천히 먹었는데도..)
할게 없습니다..
배는 진짜 천천히 갑니다. 멀미 없습니다.
그러나 너무너무 심심합니다.
설명은 해줍니다만...태국어입니다--;
배가 8시 조금 넘어서 출발하는데
7시 40분~50분 정도만 타도 괜찮을듯 합니다.
아니면 아예 더 일찍가서 예약 확인해서 테이블번호표 받고
도로 나와서 호텔앞에서 맛사지 1시간 받고 배 타십시오..
그러면 내 테이블은 제대로 남아있고.. 1시간의 지루함은 덜할테니--;
진짜 지루해서 미치고 팔딱 뛰겠더군요...
아...놔...
신랑이랑 저는 파아팃에서 내려달라고...삔까오 다리를 붙잡고 내려버리겠다고... 둘이서 소심히 외쳤습니다^^
터닝포인트는 사판풋이었습니다.
돌아올때는 좀 빨리 돌아오더군요...
7시에 깔끔히 타실분들...카드라도 준비해서
원카드라도 하심이--;
야경은 너무 좋았지만..좀 빨리좀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열리자마자 일빠로 내려서 큰 도로까지 마구마구 걸어가서
아까 그 다리밑으로 길 건너서 조금 더 내려와서 언능 택시 타고
카오산 가자~~ 했습니다.
낸시가서 마사지 1시간 30분 받고 호텔로 택시타고 갔습니다~
팔라조호텔까지 100밧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