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싸마이[THIP SAMAI] .. 팟타이 전문식당..
* 식당 위치 : 313 Mahachai Rd, Samranrat, Pranakorn (전화: (662) 221-6280)
왓 랏차낫다 건너편
* 주요 메뉴 : 오로지 팟타이..
* 설명 :
태국관광청의 가이드북에서 '1966년부터 팟타이만 만들고 있으며
방콕에서 최고의 팟타이맛을 낸다는 소문난집' 이라는
글을 보고 찾아갔습니다.
www.thipsamai.com 의 홈페이지구경을 했는데 근사하기에..
멋진 레스토랑인줄 알고 찾아갔습니다.
대충 위치는 황금산탑인 푸카오텅이 있는 왓싸켓 근처라고만 알고..
홈피의 태국어버젼으로 들어가서 약도를 출력해서
택시기사님께 보여줬습니다.
저는 오래되었고 최고의맛집 이라기에
유명해서 쉽게 찾을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택시기사님도 모른다고 하시기에...
ESSO주유소를 기점으로 두바퀴나 돌았습니다.
않되겠어서 주유소 지나서 내려서 사람들에게
출력물을 보여주며 물어보니 2사람다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식당으로 들어가서 물어보니... 막 웃으시며 옆집이라고 하셨어요..
처음 풍경은 조금 실망 이었습니다..
나이쏘이보다 조금 큰 국수집 분위기였고요...
딱히 특이한점이 없어보였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재차 "이곳이 팁싸마이가 맞냐?"고 물어보니
퉁명스레 맞다고 하더군요..ㅎㅎ
메뉴는 미리 보고 갔기에..
* Pad thai song-kreung / 120바트 / 게살, 새우, 망고등이 들어간 팟타이..
*Superb pad thai / 60바트 / 팟타이를 게란으로 오물렛처럼 만든것..
*Pad thai (without noodles) / 60바트 / 국수없이 새우등 해산물과 야채만..
위의 3가지를 시켰습니다.
기본적인 25바트짜리 팟타이도 먹고싶었는데..배가 불러서 못 시켰습니다.
주문을 하니..
쪽파와 숙주나물을 따로 한접시 갖다줬고요..
잠시 후 나온 팟타이들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물론 입맛은 주관적이지만... 카오산의 길거리 팟타이도 맛있지만..
카오산의 팟타이는 짠맛이 강하다면...
이곳은 덜짜면서 풍부한맛의 느낌이었습니다.
새우등도 싱싱했고요.. 쪽파, 숙주나물과 함께먹는 맛도 참 좋았습니다.
생오렌지쥬스도 시켰는데 다른곳과는 다르게
오렌지알갱이가 같이 씹혔습니다. 참 맛있었습니다.
고생?해서 찾아간 보람이 있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관광객은 저희뿐인듯 했고요..
거의 현지분들 같았습니다~!^^
음료수등 몇가지 더시켜서..
총 362바트를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카오산쪽에서는 다소 가까울듯 한데 저는 숙소가 빠뚜남에 있어서
택시비가 65바트나왔습니다. 물론 두바퀴 돈것 까지요...
참..영업시간이요.. 오후 17시30분 부터 새벽 01시 30분 까지라고 되어 있고요..
태국어는 모르지만..
태국어사이트에는 오후 17시30분에서 새벽 03시30분 까지라고
되어있는듯 합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찾아가보세요~!!^^
똑딱이디카라서 좀 흔들렸지만...
입구찾기 쉬우시라고 몇장 올립니다..
왓 랏차낫다 건너편
* 주요 메뉴 : 오로지 팟타이..
* 설명 :
태국관광청의 가이드북에서 '1966년부터 팟타이만 만들고 있으며
방콕에서 최고의 팟타이맛을 낸다는 소문난집' 이라는
글을 보고 찾아갔습니다.
www.thipsamai.com 의 홈페이지구경을 했는데 근사하기에..
멋진 레스토랑인줄 알고 찾아갔습니다.
대충 위치는 황금산탑인 푸카오텅이 있는 왓싸켓 근처라고만 알고..
홈피의 태국어버젼으로 들어가서 약도를 출력해서
택시기사님께 보여줬습니다.
저는 오래되었고 최고의맛집 이라기에
유명해서 쉽게 찾을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택시기사님도 모른다고 하시기에...
ESSO주유소를 기점으로 두바퀴나 돌았습니다.
않되겠어서 주유소 지나서 내려서 사람들에게
출력물을 보여주며 물어보니 2사람다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식당으로 들어가서 물어보니... 막 웃으시며 옆집이라고 하셨어요..
처음 풍경은 조금 실망 이었습니다..
나이쏘이보다 조금 큰 국수집 분위기였고요...
딱히 특이한점이 없어보였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재차 "이곳이 팁싸마이가 맞냐?"고 물어보니
퉁명스레 맞다고 하더군요..ㅎㅎ
메뉴는 미리 보고 갔기에..
* Pad thai song-kreung / 120바트 / 게살, 새우, 망고등이 들어간 팟타이..
*Superb pad thai / 60바트 / 팟타이를 게란으로 오물렛처럼 만든것..
*Pad thai (without noodles) / 60바트 / 국수없이 새우등 해산물과 야채만..
위의 3가지를 시켰습니다.
기본적인 25바트짜리 팟타이도 먹고싶었는데..배가 불러서 못 시켰습니다.
주문을 하니..
쪽파와 숙주나물을 따로 한접시 갖다줬고요..
잠시 후 나온 팟타이들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물론 입맛은 주관적이지만... 카오산의 길거리 팟타이도 맛있지만..
카오산의 팟타이는 짠맛이 강하다면...
이곳은 덜짜면서 풍부한맛의 느낌이었습니다.
새우등도 싱싱했고요.. 쪽파, 숙주나물과 함께먹는 맛도 참 좋았습니다.
생오렌지쥬스도 시켰는데 다른곳과는 다르게
오렌지알갱이가 같이 씹혔습니다. 참 맛있었습니다.
고생?해서 찾아간 보람이 있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관광객은 저희뿐인듯 했고요..
거의 현지분들 같았습니다~!^^
음료수등 몇가지 더시켜서..
총 362바트를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카오산쪽에서는 다소 가까울듯 한데 저는 숙소가 빠뚜남에 있어서
택시비가 65바트나왔습니다. 물론 두바퀴 돈것 까지요...
참..영업시간이요.. 오후 17시30분 부터 새벽 01시 30분 까지라고 되어 있고요..
태국어는 모르지만..
태국어사이트에는 오후 17시30분에서 새벽 03시30분 까지라고
되어있는듯 합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찾아가보세요~!!^^
똑딱이디카라서 좀 흔들렸지만...
입구찾기 쉬우시라고 몇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