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빠통비치의 썽피넝식당
* 식당 위치 :빠통 쏘이께쌉 거리
* 주요 메뉴 : 전방위 서양요리와 타이요리
* 설명 : 고구마님의 자세한 설명에 꼭 찍어 찾아간 집입니다.
점심 12시 조금 안되어 갔더니 손님이 우리밖에 없더군요. 2월 19일...
아직은 푸켓이 성수기일땐데 말이죠..
쁠라쌈롯을 주문했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매운것보단 달콤한 것이 좋거든요. 그랬더니 알았다고 이거라고 메뉴판의 사진을 보여주는데 쁠라랏 남프릭파우였습니다. 우리의 가이드북에 사진까지 올라와있는데 감히 속이려고 들다니... 그리고 빅피쉬라면서 450밧이랍니다.
고구마님의 추천에 나왔던 코돈블루도 220밧으로 올라있더군요.
전체적으로 가격이 오른 것인지 바가지였던건지는 구별 못했습니다.
나중에 방콕 쑤파촉 씨푸드에서 그것보다 작은 생선을 550밧에 먹었는데... 그러고보면 빅피쉬이긴 했던 모양입니다...
어쨌든 180밧, 200밧짜리는 아예 없답니다.
맛은 좋았습니다. 근데 다른데서 먹어도 비슷한 맛이었던거 같습니다.
어쨌든 더이상 싸고 맛있는 집은 아닌것 같습니다.
* 주요 메뉴 : 전방위 서양요리와 타이요리
* 설명 : 고구마님의 자세한 설명에 꼭 찍어 찾아간 집입니다.
점심 12시 조금 안되어 갔더니 손님이 우리밖에 없더군요. 2월 19일...
아직은 푸켓이 성수기일땐데 말이죠..
쁠라쌈롯을 주문했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매운것보단 달콤한 것이 좋거든요. 그랬더니 알았다고 이거라고 메뉴판의 사진을 보여주는데 쁠라랏 남프릭파우였습니다. 우리의 가이드북에 사진까지 올라와있는데 감히 속이려고 들다니... 그리고 빅피쉬라면서 450밧이랍니다.
고구마님의 추천에 나왔던 코돈블루도 220밧으로 올라있더군요.
전체적으로 가격이 오른 것인지 바가지였던건지는 구별 못했습니다.
나중에 방콕 쑤파촉 씨푸드에서 그것보다 작은 생선을 550밧에 먹었는데... 그러고보면 빅피쉬이긴 했던 모양입니다...
어쨌든 180밧, 200밧짜리는 아예 없답니다.
맛은 좋았습니다. 근데 다른데서 먹어도 비슷한 맛이었던거 같습니다.
어쨌든 더이상 싸고 맛있는 집은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