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먹은 것들...2006년 2월...
방콕 카오산로드에서 먹은 어묵국수...(어묵이 깔끔하니 맛있다...)
방콕 방람푸 시장에서 먹은 두유...(주인 할머니가 어떤 때는 5밧 받고 어떤 때는 10밧 받는다... 왜???)
밤버스 타면 주는 야참...(나는 이때 주는 죽을 상당히 좋아한다...)
쿠라부리 쑤린 행 배 타는 선착장 앞 노점에서 파는 브리야니...(이슬람 음식인데 입에 잘 맞았다...)
쑤린에 하나밖에 없는 식당에서 먹은 닭고기덮밥...(지겨운 덮밥 먹기의 시작이다... ㅡ,.ㅡ)
쑤린에서 먹은 계란덮밥과 과일...(역시 메인은 덮밥이다... ㅡ,.ㅡ)
씨밀란 투어에서 먹은 뷔페식 점심...(어디서 본듯한 아줌마네...ㅋㅋ)
씨밀란 4번 섬에 있는 식당에서 먹은 닭고기볶음밥...(덮밥이 지겨워서 볶음밥으로 바꾸어보았다... ㅡ,.ㅡ)
씨밀란 4번 섬에서 먹은 란나...(내가 먹어본 란나 중 최악이었다... 결국 담부터는 덮밥을 먹었다...ㅜㅜ)
끄라비와 꼬 란타 사이에 있는 섬 꼬 잠에서 먹은 닭고기볶음밥...(덮밥 아니면 볶음밥... 그것이 이번 여행의 컨셉이었다... ㅜㅜ)
꼬 잠에서 먹은 정체불명의 국수...(역시 내가 먹어본 국수 중 최악의 국수... ㅜㅜ)
끄라비 타운 노점에서 먹은 카놈찐...(카놈찐...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맛을 모른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태국 음식 중 하나...)
끄라비 타운 찬차레 게스트하우스 식당에서 먹은 카레볶음밥...(내가 먹어본 볶음밥 중 최악의 맛이었다... ㅜㅜ)
끄라비 타운 노점에서 먹은 쏨땀...(그때까지 먹어본 쏨땀 중 최고였다!!! '그때까지'라고 표현한 것은 그 이후에 더 맛난 쏨땀을 먹어봤기 때문...^^)
끄라비 타운 노점에서 먹은 얌운센...(그때까지 먹어 본 얌운센 중 최고였다!!!)
에바항공 기내식...(내가 먹어본 기내식 중 2~3위의 기내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