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명물 칸톡 요리 디너쇼 (쿰칸톡 khum khantoke)
치앙마이의 최고 명물 요리라고 할 수 있는 칸톡 요리를 안 먹을 수 없어 호텔 (라밍롯지호텔) 로비에 있는 투어 데스크에 가서 칸톡 요리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올드 치앙마이 컬처럴 센터>라는 식당을 예약하려 했더니, 거기보다 100바트 더 비싸지만 더 좋은 새로운 곳이 있다며 적극 권해준 곳이 <쿰 칸톡>이라는 곳이었습니다. 호텔 왕복 교통편 등 모두 포함하여 1인당 500바트 였습니다.
칸톡이라는 요리는 한마디로 우리나라 <시골밥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곳의 음식은 하나하나가 정갈함이 느껴져 멋진 쇼를 보며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치앙마이에 가시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밥상 사이로 망토 바람 날리며 무희 입장
무대 양편으로 보이는 밤하늘에서 시원한 밤바람이 불어 올때쯤 무대위에는 공연이 시작되고...
(사진 순서가 바뀌었지만) 식당에 도착하면 마당으로 뛰쳐나와 반겨주는 무희들
아나운서 정지영을 빼닮은 분의 현란한 손놀림에 취해 있는 동안 치앙마이의 밤은 깊어만 가고...
칸톡이라는 요리는 한마디로 우리나라 <시골밥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곳의 음식은 하나하나가 정갈함이 느껴져 멋진 쇼를 보며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치앙마이에 가시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밥상 사이로 망토 바람 날리며 무희 입장
무대 양편으로 보이는 밤하늘에서 시원한 밤바람이 불어 올때쯤 무대위에는 공연이 시작되고...
(사진 순서가 바뀌었지만) 식당에 도착하면 마당으로 뛰쳐나와 반겨주는 무희들
아나운서 정지영을 빼닮은 분의 현란한 손놀림에 취해 있는 동안 치앙마이의 밤은 깊어만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