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제일 많이 먹은 "응어"
지난 6월달 여행에서 가장 많이 먹은 과일이
바로 응어 (람부탄)입니다.
시즌이라 가격이 매우 저렴하더군요...
어떤 경우 한끼 식사 대용으로 이것만 먹은적도 있습니다.
가장 싸게 구입한것이 쑤콤빗 거리 차량판매대에서
3킬로에 20바트
주고 구입하여 몇일 먹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 차게하여 먹으니 맛이 더 좋더군요...
단지 과육과 씨가 분리되면서 과육에 붙은 씨의 껍질이
과육에 남아있어 이것을 분리하느라
힘이 들었지만 나중에는 그냥 같이 먹었습니다...
먹을만 하더군요...
여행중 맜있는 열대 과일 많이 드세요..
드디어 8월이군요..
8월말에 태국가서 과일 마음꺽 먹어야지 @^_^@
바로 응어 (람부탄)입니다.
시즌이라 가격이 매우 저렴하더군요...
어떤 경우 한끼 식사 대용으로 이것만 먹은적도 있습니다.
가장 싸게 구입한것이 쑤콤빗 거리 차량판매대에서
3킬로에 20바트
주고 구입하여 몇일 먹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 차게하여 먹으니 맛이 더 좋더군요...
단지 과육과 씨가 분리되면서 과육에 붙은 씨의 껍질이
과육에 남아있어 이것을 분리하느라
힘이 들었지만 나중에는 그냥 같이 먹었습니다...
먹을만 하더군요...
여행중 맜있는 열대 과일 많이 드세요..
드디어 8월이군요..
8월말에 태국가서 과일 마음꺽 먹어야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