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비]아오낭 비치의 저렴 깔끔 레스토랑 프라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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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비]아오낭 비치의 저렴 깔끔 레스토랑 프라낭인

타이비젼 1 3280

자료출처: 타이비젼 www.thaivision.co.kr


아오낭 비치의 저렴 깔끔 레스토랑 프라낭인
 


안녕하세요 방콕의 센스쟁이 젬스 입니다.
크라비를 선택하신 여행자들의 1순위는 푸켓과 비교하여 빼어난 해변과 함께
아주 만족스럽게 저렴한 현지 물가일거 같습니다.
오늘 제가 직접 체험해본 결과 정말 흐뭇 함을 새삼 느낌입니다.

자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곳은 아오낭 비치의 대표적인 레스토랑으로
롱테일 버스 매표소 바로 옆에 위치한 프라낭 인 레스토랑인데요….
여유롭게 해변을 바라보면서 즐기는 식사의 맛과 가격이 아주 만족스러워 소개 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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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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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주문한 솜땀 입니다. 솜땀과 함께 닭튀김이 120바트에 제공됩니다.
살인적인 물가를 제공하는 푸켓에 비하면 정말 착하디 착한 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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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땀만 시키기 모해서 밥과 팟퐁 커리 꿍을 함께 시켰습니다.
솜땀을 보자 괜히 시켰다 했을 정도의 양이었습니다.
 

푸켓의 메인 비치인 파통 비치에서 식사를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테지만 한 두가지 시키시면
500바트가 훌쩍 넘습니다.거의 한국에서도 성수기의 제주도 물가를 버금간다고 보여 지는데요.
이곳은 다해서 300정도 나왔습니다.

이제 더 이상 푸켓에서의 물가를 논의하긴 어렵겠지만

암튼 멋진 해변과 절경 그리고 착한 물가를 고려 할 때
다시 한번 크라비가 푸켓을 대체할 휴양지로 적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료출처: 타이비젼 www.thaivision.co.kr
1 Comments
참새하루 2007.11.08 17:01  
  프라낭인에 묵을때 거기서 아침식사를 했는데 ...

아직도 그 큰고양이 있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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