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까론 워킹투어 DAY-28 (반타이 레스토랑-라이브 뮤직)
안냐세염~ 오늘은 푸켓의 니키입니다~ ^^
오늘 소개드릴 곳은 반타이 레스토랑입니다.
전경의 모습입니다. 항상 지나가면서 나름 우수한(?) 밴드의 공연이 저의
짜잔~ 바로 이 밴드입니다~
내부도 나름 넓직하고, 그래서 밴드 공연이 있어도 그렇게 시끄럽지는 않았어요~
여기는 사진으로 찍어놓은 그림 메뉴가 있어서 주문하기가 좋구요~
오전 11시부터 밤 12시 반까지 매일 연답니다.
해산물도 팔고, fried fish garlic & pepper 가 100g에 55밧인데 인기가 좋다네요.
새우 스프링롤이 180밧, 스프 종류가 120~180밧,
가벼운 식사 (예를 들어 샌드위치같은) 가 130~220밧,
피자, 파스타가 180~220밧, 스테이크가 350~480밧,
fillet 스테이크가 350밧 (생선 스테이크라고 하네요) 등 여러종류의 음식들을
팔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