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암 센트럴월드 6층 식당가에 있습니다.
첨에 구경삼아 올라올라가다가 사람이 하도많길래
저도 일단 줄서서 먹어볼라고 기다렸거든요.
근데 한시간도 더기다려야 할거같아서 그냥 다른곳에서먹고
다음날 4~5시쯤갔는데 바로 입장했습니다.
1시간50분이었나? 암튼 시간제한이 있구요
앞에 개인용 스프포트있고, 트레일에 담겨 돌아가는 재료를
골라 샤브해먹는거에요.(소,돼지고기,해산물,야채,어묵,국수 등..)
그외에 스시... 종류는 새우,연어,한치,맛살,김밥.. 요정도가 중간중간
섞여있구요 아,저희가 갔을때는 김치도 있었어요.
솔직히 저는 배가 많이고파서 맛있게..그리고 안남미아닌 쌀밥을
오랫만에 먹었기땜에 맛있게 먹었구요 새우샤부에 완전 버닝했기땜에
만족했습니다. 199밧(추가택스있음)- 음료 포함, 아이스크림 맛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