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석에서 , 프롬텝 곶 근처에 석양 보면서 디너를 즐기기에 적합한 식당에 대해 묻는 분이 계셨었는데.....아마도 이곳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셨나보네요.
저 정도 요리를 시키고 320밧이면 가격도 괜찮은 편이구요. 위치상 오고 갈때는 썽테우를 대절해서 가야 겠군요.
오토바이를 탈수 있는 분이라면 프롬텝 곶 근처니까 쉽게 찾을수 있을거 같구요.
식당하고는 좀 다른 이야기라..생뚱맞지만 저녁 6시즘 부터 올라가면 선셋이 멋지죠..일반적으로 프롬탭 전망대에서만 바라보지만 로컬들의 데이트 장소...이곳 가이드 분들도 모르고 계신분들 꽤 많은 곳..거기서 해 지는 모습보면 가슴이..찡..해진다고 해야되나..남녀가 함께 가면 없던 사랑도 생길것 같은 느낌...
암튼 이곳에는 사람들 잘 모르고 안가게되는 비경이 따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