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 american place(buguer), som tam amphoe
쏨땀 암퍼는 책에 나와있던대로 였고요.. ㅋㅋㅋ
참 깨끗하고 꽁짜 물이 좋았습니다.
쏨땀 암퍼에서 밥먹고 그냥 심심해서 그 앞에 관광청 가서 이것저것 정보좀
얻어 볼려고 했떠니.. 세상에 관광청이 왜 그래요?? 그리고 점심시간은 12-1
시라고 되어있으면서.. 전 1시20분?? 정도 까지 기다리다가 지쳐서 그냥
나왔습니다. ㅋㅋㅋ
아마 buger house 였던것 같아요... 음.. 이것도
매홍쏜에서 만난 미국할아버지가 미친듯이?? 자랑?? 해서.. 가봤는데
가격이 비쌌어요. 가난한 여행자에게는... 그래도 맛은 ㅋㅋ
거기에서 먹던 어떤 여행자?? 외국인이.. 하는말..
"real buger"
라고 해서 제가 무척 웃었죠.
책에 안나와있길래 몇자 적습니다.
진짜 미국인이 운영하고 감자튀김이 그냥 진짜 감자 튀겨서 나오는거예요.
파이그냥1시간만 걸어 다니면 어디있는지 다 알게 되시겠지만...
끄룽타이은행거리에서 경찰서 방향으로 쪽 걸어가시다보면..
음.. 사진 현상하는데 ? ㅋㅋ 거기 가기 전에 있어요.
설명이 이상하네요. 지도 보고 찾아가세요.. ㅋㅋ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