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 hong son - lake side bar
100배에는 나와있는데.... 쫑캄 호수 옆에 있어서 진짜로 분위기도 나름 괜찮았고요 무엇보다도..
89밧??? 인가?? 87밧인가?? ㅋㅋ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90밧 아래예요..
부폐니깐 마음껏 드세요. 진짜 강추예요~~~
고기 구워먹고 옆에 육수 넣어서 야채 넣어서 먹는거..
엠케이수키랑 똑같다고 보시면 되죠. 저는 처음에 그냥.. 암것도 모르고
혼자 갔다가.. 혼자 열심히 먹고 왔어요. 근데 맥주를 큰병 하나 시켜버려서
솔직히 원래 더 많이 먹을수 있었는데 좀... 더.. 많이 못 마셔서 아쉬웠어요.
라이브 음악도 있고... 직원들도 친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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