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씨푸드
푸켓 여행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것이 '씨푸드 어디에서 먹을까?' 였는데요...
많은 분들의 후기나 자료 읽다가 가격도 좋고 해산물도 싱싱하다고 해서 치앙라이 씨푸드로 결정하여 찾아가보았습니다.
위치는 푸켓 빠통비치 방라로드에서 타이거 나이트쪽 골목입니다.
저희가 먹은것은요....
우선 왕새우구이 100g당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150밧정도
국물이 개운한 깽쯧(?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아마도), 200밧정도
좋아들 하시는 쏨땀 150밧가량
바닷가재 마늘버터 구이인데요. 개인적으로 그냥 찐게 나을 것 같아요. 마늘맛이 너무 진해 진정한 바닷가재의 풍미는 별로 느끼지 못했거든요. 이것도 100g 당 160밧정도
흰밥(10밧)이랑 시켜서 전체적 상차림입니다.
치앙라이 씨푸드 듣던데로 재료도 싱싱한 것 같구 맛도 괜찮아서 만족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후기나 자료 읽다가 가격도 좋고 해산물도 싱싱하다고 해서 치앙라이 씨푸드로 결정하여 찾아가보았습니다.
위치는 푸켓 빠통비치 방라로드에서 타이거 나이트쪽 골목입니다.
저희가 먹은것은요....
우선 왕새우구이 100g당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150밧정도
국물이 개운한 깽쯧(?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아마도), 200밧정도
좋아들 하시는 쏨땀 150밧가량
바닷가재 마늘버터 구이인데요. 개인적으로 그냥 찐게 나을 것 같아요. 마늘맛이 너무 진해 진정한 바닷가재의 풍미는 별로 느끼지 못했거든요. 이것도 100g 당 160밧정도
흰밥(10밧)이랑 시켜서 전체적 상차림입니다.
치앙라이 씨푸드 듣던데로 재료도 싱싱한 것 같구 맛도 괜찮아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