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로 니욤포차나
통로에 위치한 씨푸드 음식점입니다.
태국어 선생님 식구들 초대로 다녀왔습니다.
통로에 있는 "니욤포차나"라는 식당입니다.
13명이 엄청 먹고 3,000바트 조금 넘게 주었습니다.
메뉴판이나 간판에 영어 하나도 없습니다.
주인이 화교인지 무슨 중국집 비슷한 느낌도 있습니다.
위치는 통로 중간 스타벅스 맞은편입니다.
맛은 쏨분이나 꽝보다 맛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사진이나 영어가 없다는 것...
함 찾아가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사진과 메뉴 등은 다음 방문시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태국어 선생님 식구들 초대로 다녀왔습니다.
통로에 있는 "니욤포차나"라는 식당입니다.
13명이 엄청 먹고 3,000바트 조금 넘게 주었습니다.
메뉴판이나 간판에 영어 하나도 없습니다.
주인이 화교인지 무슨 중국집 비슷한 느낌도 있습니다.
위치는 통로 중간 스타벅스 맞은편입니다.
맛은 쏨분이나 꽝보다 맛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사진이나 영어가 없다는 것...
함 찾아가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사진과 메뉴 등은 다음 방문시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