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ang Seefoods 랏차다 분점
쿠앙 씨푸드
꽤 아실텐데요, 다들 쏘이 랑남에 있는 본점에만 가시는데,
랏차다에 분점이 생겼어요. 한 반 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랑남 본점에는 자주 가서 그집 아들이 랏차다에 분점 낸다고 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가본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음식맛은...느낌이 그래서인지 본점이 나은 것 같은데, 랏차다 지점은 야외에서 먹을 수도 있고 공간이 널찍해서 시원했습니다.
스위소텔 르 콩코드 호텔 근처에 있는데요, 쏘이 몇 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음식맛은 개인적으로 쏨분씨푸드보다 나은 것 같아요. 가격도 싸구요.
한국분들 랏차다에도 많이 가시니까 가 보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그 근처가 그 유명한 랏차다의 환락가입니다. 엠마누엘인지 카이사르인지, 시저인지...암튼 번쩍번쩍한 간판이 장난 아녔어요..
꿍 파오 1/2kg에 200밧 정도입니다.
꽤 아실텐데요, 다들 쏘이 랑남에 있는 본점에만 가시는데,
랏차다에 분점이 생겼어요. 한 반 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랑남 본점에는 자주 가서 그집 아들이 랏차다에 분점 낸다고 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가본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음식맛은...느낌이 그래서인지 본점이 나은 것 같은데, 랏차다 지점은 야외에서 먹을 수도 있고 공간이 널찍해서 시원했습니다.
스위소텔 르 콩코드 호텔 근처에 있는데요, 쏘이 몇 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음식맛은 개인적으로 쏨분씨푸드보다 나은 것 같아요. 가격도 싸구요.
한국분들 랏차다에도 많이 가시니까 가 보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그 근처가 그 유명한 랏차다의 환락가입니다. 엠마누엘인지 카이사르인지, 시저인지...암튼 번쩍번쩍한 간판이 장난 아녔어요..
꿍 파오 1/2kg에 200밧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