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총논씨역 근처에 있는 쏨분씨푸드
저는 많은 사람이 가지는 않는 총논씨역에 있는 쏨분을 갔다왔는데요.
3번 출구에서 600m라고만 되어 있어서 갔더니 3번출구에서 나가는 방향이
반대쪽으로 2개더라고요. 그 중에서 소피텔 보이는 쪽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왼쪽 오른쪽 두개인데 오른쪽으로 나가시면 되구요. 나가서 직진하다보면
플라자 호텔이 보입니다. 거기서 왼쪽에 있어요.
대부분 쏨분오면 꼭 먹는다는 뿌팟퐁 커리 먹었는데 맛있다 별로다
의견이 다양한거 같은데 개인취향인거 같고 맞는지 한번쯤 꼭
들려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 너무 맛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 중 하나였고요. 꼭 흰 밥 시켜서 비벼 드세요. 맛있어요ㅎㅎ
다른 건 차이니즈 시푸드 숩이였던거 같은데 그것도 맛있었어요.
제가 국물은 잘 안 먹는 편인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그냥 그런데 사람이 굉장히 많았구요.
3층에서 먹어야 했을정도고 기다리다가 먹었어요. 총논씨역 주변에
특별히 볼것도 없고 번화가도 아닌데 어찌나 사람은 많은지...
음식 나오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매니저한테 머라했는데도 한참걸리더라고요
빌지도 갔다 달래는데 안줘서 그냥 지갑들고 내려갔더니 그제서야
막 쫒아나오드라구요..ㅋ..글서 1층서 걍 계산...음식을 너무
오래 기다리고 물어봐도 대답 제대로 안해줘서 짜증났던게
너무 맛있는 음식 덕에 확 풀어져서 나왔답니다~
꼭 한 번 가보세요~
3번 출구에서 600m라고만 되어 있어서 갔더니 3번출구에서 나가는 방향이
반대쪽으로 2개더라고요. 그 중에서 소피텔 보이는 쪽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왼쪽 오른쪽 두개인데 오른쪽으로 나가시면 되구요. 나가서 직진하다보면
플라자 호텔이 보입니다. 거기서 왼쪽에 있어요.
대부분 쏨분오면 꼭 먹는다는 뿌팟퐁 커리 먹었는데 맛있다 별로다
의견이 다양한거 같은데 개인취향인거 같고 맞는지 한번쯤 꼭
들려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 너무 맛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 중 하나였고요. 꼭 흰 밥 시켜서 비벼 드세요. 맛있어요ㅎㅎ
다른 건 차이니즈 시푸드 숩이였던거 같은데 그것도 맛있었어요.
제가 국물은 잘 안 먹는 편인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그냥 그런데 사람이 굉장히 많았구요.
3층에서 먹어야 했을정도고 기다리다가 먹었어요. 총논씨역 주변에
특별히 볼것도 없고 번화가도 아닌데 어찌나 사람은 많은지...
음식 나오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매니저한테 머라했는데도 한참걸리더라고요
빌지도 갔다 달래는데 안줘서 그냥 지갑들고 내려갔더니 그제서야
막 쫒아나오드라구요..ㅋ..글서 1층서 걍 계산...음식을 너무
오래 기다리고 물어봐도 대답 제대로 안해줘서 짜증났던게
너무 맛있는 음식 덕에 확 풀어져서 나왔답니다~
꼭 한 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