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젯밤부터 갑자기...
방콕쪽에서 파는거 말고, 치앙마이쪽에서 파는건데요,
소세지 껍질 같은거 속에 찰밥이랑 베이컨 같은거 다져넣은뒤
숯불에 구운거 있잖아요? (이름이 뭔지 모르겠네요. ^^;;)
어젯밤부터 고놈이 계속 눈앞에서 오락가락 하네요.
에궁...먹고 싶어라...
다음에 태국가면 한보따리 사다가 냉동실에 넣어놓고
조금씩 꺼내 먹어야 겠어요, 흑~
소세지 껍질 같은거 속에 찰밥이랑 베이컨 같은거 다져넣은뒤
숯불에 구운거 있잖아요? (이름이 뭔지 모르겠네요. ^^;;)
어젯밤부터 고놈이 계속 눈앞에서 오락가락 하네요.
에궁...먹고 싶어라...
다음에 태국가면 한보따리 사다가 냉동실에 넣어놓고
조금씩 꺼내 먹어야 겠어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