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태국에 나와있는..꼬피피 히비차 레스토랑에 가보았습니다..
현재는 1인당 222바트입니다
뷔페형태로 마음껏먹을수있습니다..

김밥과 롤(이름만큼 거창한 롤은 아닙니다) 야채..그리고 회가
한쪽에 놓여져있습니다..








가운데 테이블에는 파타야랑 볶음요리가 있었고..

마지막테이블에는..BBQ재료들이 놓여있습니다..
먹고싶은것을 쇠 밥그릇(?)에 담아서 주면
숯불에 구워다 줍니다..
이날은..
닭가슴살 오징어 새우 백합 양파 치킨꼬치 계란말이가 준비되있었는데..
새우 구이에 소스를 발라주었는데 달콤하니 맛있었습니다..
집사람말로는 백합이 한국에서는 마니 비싼거라고해서
조개만 잔뜩먹고왔습니다..
한두가지씩 날마다 메뉴가 바뀌는 모양입니다..

먹는양이 많으신분에게 강추이고여..
여자분들이나 적게 드시는 분들에게는 B+정도이지 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양이 적으신분들에게는...
돈싸이 씨푸드를 추천해 드립니다..
현지 여행사에서 투어신청할때 씨푸드레스토랑을 추천해주었는데..

책에서 나온데로 비싸보이는 만큼 비싸지는 않습니다..
카오산이나 다른지역보다는 비싸지만..
바다를 바라보며 먹을수있으며..맛도 좋고 양도 좋습니다..
게카레요리(뿌빳퐁가리) 150밧에 먹은기억이납니다..
이집은 A 줄수있을것같습니다..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7-05-30 09:13)